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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연구협력센터(KERC)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호라이즌 유럽' 참여 확대와 EU와의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은 지난해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이번 행사에는 양측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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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한국 과학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EU와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컨설팅포럼이 개최되었다.
KERC, '호라이즌 유럽' 컨설팅포럼 열어 공동연구 활성화 모색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주관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더 많은 한국 과학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가 이틀에 걸쳐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렸다.
한-EU 연구협력센터(KERC)는 지난달 30일과 1일(현지시간) '한-EU 호라이즌 유럽 연구자 컨설팅포럼'을 열어 '호라이즌 유럽' 참여 확대와 EU와의 공동 연구 활성화를 모색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지난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호라이즌 유럽'의 준회원국으로 가입해 현재까지 33개 연구팀이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국제암연구소 등과 인공지능(AI)·양자, 청정수소·탄소중립 기술 분야 등 핵심 연구과제에 다수 참여하면서 EU의 연구비 혜택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 유럽 20개국에서 시민 안보·사이버 보안, 식량·바이오·농업·생물다양성 분야의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 '호라이즌 유럽' 전문 컨설턴트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주제 발굴과 공동 컨소시엄 구성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대명 KERC 센터장은 "기초과학 연구 쪽은 유럽이 확실히 강점이 있는 만큼 한국 과학자들 사이에 유럽과 협력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유럽 연구자 간 공동연구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회를 더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향후 공동 연구의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인가?
-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 확대 방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