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ompanies announce clinical trial results, drug designations, and conference participation
한독 관계사, 고인슐린증 치료제 임상 3상 중간 결과 발표
리가켐 파트너사 항암제, FDA 골육종 희귀의약품 지정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시지바이오는 튀르키예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자회사와 함께 차세대 척추질환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고 4일 전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규모 바이오 전시 행사인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 시지바이오와 자회사 시지메드텍[056090]은 지난달 27∼3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글로벌 척추 학술대회에서 척추질환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 시지바이오는 척추 수술 로봇 내비게이션 시스템, 내시경 척추수술 장비, 척추 임플란트, 골형성 단백질 'rhBMP-2' 기반 설루션을 연계한 치료 전략을 설명했다.
▲ 한독[002390]은 관계사인 레졸루트가 종양 매개성 고인슐린증을 대상으로 한 '에르소데투그'(RZ358) 임상 3상 연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환자 8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에서 6명은 1차 평가 변수인 '포도당 주입률(GIR) 50% 이상 감소' 기준을 충족했다고 한독이 전했다. 에르소데투그 임상 3상은 전체 1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는 파트너사인 소티오 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제 'SOT106'(LRRC15-ADC)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골육종 치료를 위한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소티오는 올해 하반기에 SOT106의 첫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달 하순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바이오 USA에 부스를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는 회사 사업 역량을 소개하고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롯데바이오는 2022년부터 바이오 USA에 참가해 왔다.
▲ 대원제약[003220]은 오는 5∼8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당뇨병학회 학술대회에서 팜어스 바이오사이언스와 공동 연구 중인 4중 작용 비만 치료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4일 전했다. 대원제약은 독자적 설계 방식과 동물 모델을 통해 확인한 체중, 음식 섭취량, 혈당 변화 결과를 공개할 계획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가 식품영양정보DB 대상을 급식 조리식품으로 확대하기 위해 제4기 식품영양정보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4일 올해 첫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앞으로 급식 조리식품 영양 정보 관련 내용을 논의한다. 식약처는 민간과 함께 '집단급식소 자율영양표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