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n-seok calls for special prosecutor on ballot shortage, suggests including opposition nom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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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nification Party leader Lee Jun-seok urged for a special prosecutor to investigate ballot shortages and proposed giving the opposition Liberty and Innovation Party leader Hwang Kyo-ahn the right to recommend a nominee for the investigation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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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신속한 특별검사팀 추진을 촉구하고,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도 특검 추천 권한을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마감 시간을 연장한 결정이 권한 없는 사람의 자의적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투표 시간 연장, 사전위임 없이 고위직 단독 판단 의혹 제기도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11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신속한 특별검사팀 추진을 촉구하며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도 특검 추천 권한을 부여할 것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하려면 전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며 "황교안 전 총리처럼 사전투표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온 진영이 추천하는 인사라도 자격을 갖췄다면 수사 인력으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전날 전국 18개 대학 시국선언을 언급하며 "세월호 특조위가 위원 17명 중 3명을 유가족 추천으로 법에 못 박은 선례가 있다. 선관위 개혁기구에 젊은 세대의 추천 몫을 명문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마감 시간을 오후 10시로 연장한 선관위의 결정이 권한 없는 사람의 자의적 판단에 따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투표 시간 연장을 결정한 주체가 누구냐고 물으니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내의 고위직 1인의 자체 판단이었다는 답이 돌아왔다"며 "위원회 조직이 의결로 처리했어야 할 사안을 한 사람이 단독 판단으로 처리했고, 사전 위임도, 사후 추인도 없었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교체된다면 보수 통합 논의를 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물음에 "전혀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특별검사팀 구성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다.
Very likely · Within weeks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관련 입법 논의가 시작될 수 있다.
Possible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투표 시간 연장을 결정한 정확한 주체는 누구인가?
- 해당 결정에 대한 사전 위임이나 사후 추인이 없었다는 사실이 명확한가?
-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특별검사팀이 구성된다면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