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추석 연휴 보이스피싱·스미싱 방지 위해 AI 분석 시스템 가동
Quick Look
LG유플러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방지를 위해 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을 중심으로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서울 마곡사옥에 전담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경찰 핫라인을 통해 악성 앱 정보를 공유하며, 고객에게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위험을 경고한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추석 연휴 기간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가 증가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가 선제적 대응을 발표함.
AI 기반 분석 시스템으로 모니터링…경찰 핫라인도 구축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추석 연휴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 방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Secure.AI+)'을 중심으로 특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 마곡사옥에 전담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보이스피싱·스미싱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악성 앱 서버 추적·차단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AI 기반 대내외 데이터 통합 분석·대응 체계인 고객피해방지 분석시스템으로 보이스피싱 조직이 운영하는 악성 앱 제어 서버를 추적한다.
아울러 경찰과 핫라인을 구축해 악성 앱 감염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경찰의 차단 요청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자체 분석을 통해 고객이 악성 앱 제어 서버와 교신한 흔적이 확인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해 위험 상황을 경고한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CISO·전무)은 "LG유플러스는 추석 명절 전후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며 고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악성 앱 위험 알림톡을 받은 고객은 즉시 가까운 경찰서나 LG유플러스 매장을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Open Questions
- AI 분석 시스템의 탐지 정확도는 어느 수준인가?
- 경찰과의 핫라인을 통해 실제 차단된 사례는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