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韓 성장 과제로 생산성·인적자원·개방성 제시
프란티섹 루지치카 OECD 사무차장, 3대 핵심 과제로 생산성·인적자원·개방성 제시
Quick Look
프란티섹 루지치카 OECD 사무차장은 서울에서 열린 OECD 가입 30주년 기념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생산성, 인적자원, 개방성을 제시했다.
AI-generated summary
Why It Matters
한국은 1995년 OECD에 가입했으며, 올해 가입 30주년을 맞이해 한·OECD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있다.
프란티섹 루지치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차장이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과제로 생산성, 인적자원, 개방성을 제시했다.
루지치카 사무차장은 4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OECD 가입 30주년 기념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한국이 지난 30년간 위기 속에서도 개혁과 혁신을 통해 경제적 회복력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공지능(AI) 활용의 중소기업 확산과 서비스업 경쟁 촉진, 평생학습 강화와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교역 다변화와 국제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아울러 미래의 경제적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성장의 성과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OECD대표부가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OECD와의 동행 30년과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지난 30년간 한·OECD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한국 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구조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환영사에서 OECD 가입을 외교적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AI·디지털 전환과 공급망 재편, 저출생·고령화 등에 대응해 책임 있고 인간 중심적인 AI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OECD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은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호조에 따른 경기 회복세를 잠재성장률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 AI 등 첨단 분야의 민간투자 촉진, 서비스업 경쟁력 강화 및 규제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태웅 주OECD대사는 AI·기술혁신을 통한 잠재성장률 제고를 2027년 OECD 각료이사회의 핵심 의제로 제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국제기구·학계·산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2027년 OECD 각료이사회 핵심 의제로 AI·기술혁신 제안 검토 추진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2027년 OECD 각료이사회 핵심 의제 채택 여부
-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구체적 정책 집행 시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