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조 트리플크라운' 우리카드, OK저축은행 꺾고 단독 선두
Quick Look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하파엘 아라우조의 트리플크라운과 30점 활약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세트 스코어 3-1로 꺾고 개막 2연승 및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라우조는 양 팀 최다 30점을 기록하며 남자부 역대 290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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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우리카드는 개막 2연승을 기록하며 승점 6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OK저축은행은 1승 1패, 승점 3이 됐다. 아라우조는 지난해 11월 22일 KB손해보험전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남자부 역대 290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하파엘 아라우조(등록명 아라우조)의 트리플크라운을 앞세워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우리카드는 7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HK흥국금융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25-27 25-17 25-22 25-18)로 꺾었다.
2승, 승점 6을 쌓은 우리카드는 단독 선두로 나섰다. OK저축은행은 1승 1패, 승점 3이 됐다.
아라우조는 후위 공격 8개와 블로킹·서브 득점 각 3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30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후위 공격과 블로킹, 서브 득점을 각각 3개 이상 수확하는 트리플크라운까지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22일 KB손해보험전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남자부 역대 290호다.
우리카드는 1세트 25-25에서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에게 연속 공격을 허용해 기선을 빼앗겼다.
그러나 2세트 18-13에서 아라우조의 블로킹과 상대 공격 범실, 한성정의 퀵오픈으로 3점을 내리 따내 21-13으로 달아나고서는 세트를 가져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8-7에서 한태준의 서브 득점과 박진우·김동민의 블로킹 등으로 4점을 내리 따낸 뒤 24-22에서 아라우조의 후위 공격으로 마무리했다.
4세트 초반엔 아라우조의 오픈 공격 3개 등을 묶어 5-1로 달아났고, 김동민의 공격과 마틴 아흐마디(등록명 마틴)의 서브 득점 등을 보태 14-7까지 격차를 벌렸다.
19-13에선 아라우조가 세 번째 서브 에이스를 터뜨려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했다.
이어 24-18에서 아라우조의 후위 공격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Open Questions
- 우리카드의 다음 경기 일정과 상대 팀은 무엇인가?
- 아라우조의 시즌 전체 득점 추이는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