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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휴먼라이브러리(사람책도서관)를 확장 이전해 '마들이음도서관'을 조성하고 오는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구는 "휴먼라이브러리는 사람이 하나의 책이 돼 소통과 공감을 통해 경험, 지식을 교류하는 신개념 독서 운동"이라며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확장 이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들이음도서관이 들어서는 곳은 노원역세권 청년안심주택(노원로 495) 3층으로, 기부채납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같은 건물 2층에는 상계10동 주민센터가 개청을 앞뒀다.
744㎡ 면적에 열람실 및 라운지, 어린이 열람실, 사람책 열람실,청음실, 카페, 쿠킹클래스·교육실, 스마트팜 등을 갖췄다.
이번 이전과 함께 도서도 보강해 약 3만권의 장서를 구비한다.
개관 기념행사는 오는 25일 상계10동 주민센터 개청식과 함께 열린다.
휴먼라이브러리에 등록된 휴먼북 중 1명인 오승록 구청장은 "도서관은 책과 함께 사람이 모이고 만나야 더욱 강한 힘을 갖는다"며 "도서관이 커뮤니티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동해 한섬해변 앞바다에서 이안류에 휩쓸린 70대 피서객이 동해해경 CCTV 모니터링으로 구조됐고, 같은 해변에서 입수객 약 80명이 퇴수 조치됐다.

4일 오전 6시 11분 강원 동해시 묵호진동 묵호시장 내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상가 4동이 소실됐으나, 주민 2명이 사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3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의 한 공장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초기 진화되었으며, 인근 야산으로 번진 산불도 68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철골조 창고 1동과 플라스틱 완제품 100톤이 소실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강진군 칠량면에서 주택 인근 대나무밭 화재가 발생했으나, 의용소방대원 전미정, 김세종 씨가 초기 진압하고 소방대가 출동하여 인명 피해 없이 진화했다. 소방본부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를 강조했다.

3일 오후 8시 5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3천677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혔던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한전은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고압 수전설비 문제로 보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Seoul Subway Line 1 experienced disruptions on Monday due to emergency power line repair work, causing trains bound for Yeoncheon Station to skip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Station and run behind schedule. Korea Railroad Corp. (KORAIL) is investigating the exact cause of the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