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 opposition leader: Improving cross-strait ties doesn't mean abandoning deter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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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s Kuomintang party chairman, Eric Chu, stated that improving cross-strait relations does not signify abandoning deterrence, emphasizing the importance of dialogue to prevent miscalculation and war, while cautioning against Taiwan being used as a bargaining chip in great power negot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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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Eric Chu, chairman of Taiwan's pro-China leaning opposition party, the Kuomintang, stated during a visit to the US that improving cross-strait relations does not mean abandoning deterrence. He highlighted the extreme tension in the Taiwan Strait due to a decade of dialogue lack and expressed that many Taiwanese do not want to become 'tomorrow's Ukraine'.
친중 성향으로 분류되는 대만 제1야당 주석(대표)이 양안(중국과 대만) 관계를 개선한다고 해서 억지력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11일 중국시보와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정리원 국민당 주석은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대만해협 및 지역 정세와 관련해 이같이 주장했다.
정 주석은 과거 약 10년 동안 양안 간 대화 부족으로 인해 대만 해협 정세가 극도로 긴장돼 전쟁 직전까지 내몰렸고 대만인의 우려가 높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많은 대만인은 "대만이 내일의 우크라이나가 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양안 간 대화가 오판으로 인한 전쟁 촉발을 피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전쟁 발생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 중국과 평화 관계를 '제도화'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안 관계를 개선하는 것이 대만이 억지력을 포기하는 것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양안의 대화에 대해 오판을 피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조치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정 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대만에 대한 무기 판매가 중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매우 쓸모 있는 카드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대만을 카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대만이 절대로 강대국 협상테이블의 '바둑돌'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 주석은 미국이 평화 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미중 정상 회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동아시아와 대만해협의 평화 촉진을 위해 더욱더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지도자의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만남에 대해서는 당시 중국 당국이 양안의 의제를 무력이 아닌 평화적 방식으로 해결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Open Questions
- What specific deterrence strategies does the Kuomintang advocate for?
- How will the Kuomintang's stance on deterrence be perceived by China?
- What are the specific concerns of Taiwanese people regarding the Ukraine situation?
- What is the US response to Chu's call for constructive leadership in maintaining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