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염 내뿜으며 솟구쳐…유럽형 'U740 발키리' 첫 시험비행 성공
에어버스, 북유럽서 'U740 발키리' 첫 시험비행 영상 공개… 마하 0.8 속도 달성
Quick Look
미 공군의 무인 협동전투기 XQ-58A 발키리를 기반으로 한 유럽형 변형 기종 'U740 발키리'가 북유럽 시험 시설에서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에어버스는 최대 마하 0.8의 속도 등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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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It Matters
U740 발키리는 미 공군의 무인 협동전투기 XQ-58A 발키리를 기반으로 에어버스가 유럽형으로 개조한 무인 전투기이다.
(서울=연합뉴스) 미 공군의 무인 협동전투기(CCA) 'XQ-58A 발키리'를 기반으로 한 유럽형 변형 기종 'U740 발키리'가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유럽 방산기업 에어버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최근 북유럽의 한 시험 시설에서 진행한 30초 분량의 U740 발키리 첫 시험비행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동식 발사대에 거치된 U740 발키리의 기체 후방에 장착된 로켓 부스터를 점화하자 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순식간에 발사대 레일을 차고 나가 하늘로 솟구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에어버스는 "이번 비행은 로켓 보조 이륙, 다양한 고도와 최대 마하 0.8의 속도에서의 기동, 그리고 비행 중 임무 수정 등을 포함한 모든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U740 발키리는 미국 방산기업 크라토스가 개발한 XQ-58A 발키리 기체를 기반으로 에어버스가 유럽형으로 개조·협력하는 방식으로 개발된 무인 전투기입니다.
XQ-58A 발키리의 동체, 제트 엔진, 로켓 보조 발사(RATO) 시스템 등 기존의 하드웨어에 에어버스가 자체 개발한 '유럽형 두뇌' 역할을 하는 독자 자율 임무 시스템(MARS)를 탑재합니다.
2027년 후반에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같은 유인 전투기와 공동 편대 비행 테스트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What to Watch
AI outlook — possibilities, not facts
2027년 후반 유인 전투기와 공동 편대 비행 테스트 진행
Likely · Within months
Open Questions
- 2027년 유인 전투기와 공동 편대 비행 테스트의 구체적 일정은?
- 유럽 내 양산 및 배치 계획은 어떻게 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