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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마크롱의 연출로 트럼프 마음 움직여 예상 밖 성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 예상 밖의 외교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만남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공동선언에 미국이 동참하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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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 예상 밖의 외교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만남이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공동선언에 미국이 동참하는 성과를 냈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제7차 주요국 정상회의(G7)가 "객관적으로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며, 특히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에 대한 회원국 간 단합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중동 정세, 세계 무역 불균형, 핵심 광물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환영행사에 참석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났다. 양측은 환영행사에서 인사와 악수, 기념사진을 찍었다.

인도 모디 총리와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국방, 우주, 안보, 경제 등 협력을 강화하고 5년 내 무역 규모를 2배로 늘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