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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이기훈 전 부회장 도피시킨 혐의 회장에게 징역 3년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 이기훈 전 부회장을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내달 10일 선고기일을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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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핵심 인물 이기훈 전 부회장을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코스닥 상장사 회장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내달 10일 선고기일을 지정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에 대한 특검 구형에 "무죄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김건희 여사도 같은 의혹으로 무죄를 받은 점을 들며, 특검이 정쟁의 도구로 사용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 변론 종결을 앞두고 자신을 기소한 특검팀을 "하명 특검", "하명 기소"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오 시장은 특검팀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법권을 남용했다고 주장하며, 사법부의 정의로운 판단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South Korea's anti-corruption agency questioned a former special prosecutor aide regarding alleged biased investigation into the Unification Church probe. The probe focuses on whether the team selectively investigated politicians from the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 while ignoring similar allegations involving the liberal Democratic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