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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19일 스위스서 후속 협상 개시…핵·제재 완화 난항 예상
미국과 이란이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가진 뒤 1차 실무 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핵 문제, 호르무즈 해협 운영 방식, 제재 완화 등이 주요 쟁점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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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이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가진 뒤 1차 실무 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핵 문제, 호르무즈 해협 운영 방식, 제재 완화 등이 주요 쟁점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이란이 14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한 사실상의 종전 합의에 도달했다. 이란 의회의장과 외무장관이 19일 스위스 제네바서 열리는 서명식 참석을 확정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참석 가능성도 있다.

한국 보건복지부 이형훈 차관이 25~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9차 WHO 집행이사회에 한국 집행이사 자격으로 참석해 주요 보건 의제를 논의한다. 한국은 서태평양 지역 집행이사국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