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 환자 일주일 새 20% 급증…입원 시 1인당 평균 130만원 진료비
최근 일주일 사이 식중독(장염) 환자가 20%가량 급증했으며, 입원 시 1인당 평균 130만원의 진료비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표본 감시 결과, 24주차 장관감염증 환자가 전주 대비 2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주일 사이 식중독(장염) 환자가 20%가량 급증했으며, 입원 시 1인당 평균 130만원의 진료비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표본 감시 결과, 24주차 장관감염증 환자가 전주 대비 2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천 영종도 노선버스 기사 11명의 검체에서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 지난달 68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했으며, 보건 당국은 계란 포함 식단을 중심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급식시설 28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오는 19일까지 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확인하며,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후 재점검할 예정이다.

Yanggu County will offer food poisoning prevention consulting from June 1 to August 31 for 10 food service establishments and group cafeterias. The service includes on-site inspections, hygiene diagnostics, and customized training to reduce food poisoning risks.

인천 영종도 버스 기사들이 구내식당 이용 후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5개 노선 운행이 중단되고 배차 간격이 늘어났다. 시는 대체 인력을 투입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South Korea reported nearly 1,000 food poisoning outbreaks from 2023 to 2025, averaging almost one per day. Cases include salmonella from bread in schools and campylobacter from chicken in industrial cafeterias. Authorities are enhancing hygiene guidance and introducing an AI system to speed up cause identification.

Bus drivers in Incheon's Yeongjongdo area are experiencing suspected food poisoning symptoms after eating at a company cafeteria. Over 60 drivers are receiving treatment, leading to concerns about potential disruptions to bus serv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