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 보건소, 스마트폰 활용 '외국어 역학조사' 시스템 구축
충북 옥천군 보건소가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외국어 역학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 주민이 모국어로 직접 응답할 수 있어 조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옥천군 보건소가 신속한 감염병 대응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외국어 역학조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외국인 주민이 모국어로 직접 응답할 수 있어 조사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가 다음 달부터 두 달간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하고,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방역 활동 강화와 함께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양양군보건소는 여름철 위생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2억2천만원을 투입해 방역소독 사업을 추진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방역반을 운영하며, 해수욕장·공중화장실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주간 소독을 실시하고 야간 소독도 총 300회 진행한다. 친환경 방역공법을 적용해 연기와 냄새를 줄이고 방제 효과를 높였다.

국제 연구팀이 시베리아 바이칼호 인근 신석기 수렵채집인 공동묘지 인골 DNA 분석 결과, 약 5,500년 전 어린이 중심의 페스트 유행 증거를 발견했다. 이는 현재까지 확인된 가장 오래된 페스트 유행 사례로, 치명적인 페스트 균주가 농경사회 이전에도 존재했음을 시사한다.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위기 시 적용할 방역·사회 대응 지침 제정을 위해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16일 열린 간담회에는 의학, 경제학, 사회·복지, 위기 소통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가 미국 NIH의 STRIVE 네트워크와 싱가포르 국립대 아시아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에 참여하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시험 기반을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폐쇄형 보호시설 안전관리, 공기 중 바이러스 감지, 복합 건강위험 예측,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성 강화 등 4개 과제 지원

질병관리청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자들에게 홍역, 모기 매개 감염병,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멕시코는 홍역 유행 수준이 높으며, 과달라하라 지역은 모기 매개 감염병 위험이 있다. 귀국 시 의심 증상은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