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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아리셀 참사 2주기 맞아 "노동자 안전 챙기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를 맞아 "경기도 지방 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과 고위험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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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아리셀 중대재해참사 2주기를 맞아 "경기도 지방 노동감독관 도입으로 사각지대 노동자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원하청 공동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과 고위험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리셀 화재 참사 현장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표지석이 세워졌다. 표지석에는 '아리셀 참사 희생자 23명을 기억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행동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한국어, 중국어, 라오스어로 새겨졌다.

아리셀 참사 유가족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병원을 방문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유족들은 "중대재해처벌법이 제대로 작동됐다면 이런 사고가 났을까"라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