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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故 이서이 배우 가족으로부터 2억원 장학금 전달받아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배우 故 이서이(본명 조서이)의 가족으로부터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매년 2명의 학생에게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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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배우 故 이서이(본명 조서이)의 가족으로부터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학금은 매년 2명의 학생에게 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90대 박순덕 씨가 폐지와 깡통을 팔아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에게 6년간 2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쉬움을 후배들이 겪지 않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다.

김포시는 김포공항 소음 피해 지역 학생 375명에게 총 1억 7천5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고등학생에게 50만원, 대학생에게 100만원이 지원되며, 한국공항공사와 김포시가 예산을 분담한다.

서울시가 가정 밖 청소년의 학업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 112명을 선발했다. 이 중 9명은 청소년쉼터 및 자립지원관 생활 청소년으로, 연간 300만원씩 두 차례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