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검찰 출신 민정수석, 개혁 이해도 중요"…지지율 하락 "무감안해"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검찰 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에 "검찰 개혁 의지와 함께 내부 파악 정도도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무감하지 않다"며 민생 경제 상황을 파악해 정책 효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골프를 제안한 뒷얘기도 전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검찰 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에 "검찰 개혁 의지와 함께 내부 파악 정도도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는 "무감하지 않다"며 민생 경제 상황을 파악해 정책 효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에게 골프를 제안한 뒷얘기도 전했다.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가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나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를 전달하고 정치개혁 과제에 대한 정부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범여권 내부 갈등 및 국정 지지율 하락 문제도 논의하며 협력을 다짐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정치개혁 과제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홍 수석은 일부 오해가 있다며 검찰개혁은 국민 뜻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출신 한찬식 변호사의 청와대 민정수석 임명에 대해 "검찰개혁의 적임자"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여권 지지층에서는 검찰 출신인 한 수석이 검찰개혁에 보수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조국혁신당은 한찬식 변호사가 청와대 신임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과거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 지휘 이력 등을 지적했다. 당은 정부와 민주당에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위해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신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된 한찬식(58) 수석은 검사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당시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를 이끌었다. 이후 사의를 표명하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했다. 검찰 개혁 작업 마무리와 검찰 조직 이해도를 바탕으로 중재자 역할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