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임태희 누르고 경기도교육감 당선 확실… "이재명 정부 교육개혁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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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현 임태희 교육감을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됐다. 안 후보는 AI 교육체제 구축, LAS 무상교육 시행 등을 공약했으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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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안민석 후보가 보수 성향의 현 교육감 임태희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안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선거에서 진보 진영 주자로 나선 안민석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 현재 69.56%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안 후보는 245만1천542표(52.30%)를 획득해 223만5천426표(47.69%)를 얻는 데 그친 현 경기도교육감이자 보수 성향의 임태희 후보를 21만6천116표 차이로 앞섰다.
이에 MBC는 안 후보의 당선 확실을, KBS는 유력을 예측했다.
앞서 안 후보는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모두 4명이 참여한 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에서 단일후보로 선출된 뒤 본선에서 임 후보와 맞대결을 펼쳤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임 후보가 경기도교육감으로 재임한 지난 4년을 멈춰 선 시간으로 평가절하하며 자신이 당선할 경우 인공지능(AI) 교육체제 구축과 문해력(Literacy)·문화예술(Arte)·스포츠(Sports)를 중심으로 한 전인교육 모델인 LAS 무상교육 시행, 교사의 정치기본권 확보, 대학입시 개혁 등을 약속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안 후보가 최종 당선되면 중학교 교사, 대학교 교수, 5선 국회의원에 이어 최대 광역지자체의 교육 수장이라는 이력을 더하게 된다.
아울러 민선 8기 임 교육감에게 내줬던 경기 교육 권력을 4년 만에 탈환하며 김상곤·이재정 전 교육감으로 이어지던 진보 교육감의 계보를 다시 잇게 됐다.
안 후보는 당선 인사에서 "교사로, 교수로, 5선 국회의원으로 오늘, 이 순간까지 40년을 기다렸다"며 "이재명 정부의 교육개혁을 경기도에서 앞장서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çık Sorular
- 안민석 교육감의 구체적인 교육 정책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
- 경기도 교육의 향후 4년간 변화는 어떠할 것인가?
- 진보 교육감 계보가 다시 이어짐에 따른 교육계의 반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