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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이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되어 제2원통농공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총 500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19만8천㎡ 규모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며, 민간투자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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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투자선도지구 지정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제2원통농공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 전력산업과 특화자원을 활용해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2031년까지 19만8천㎡ 산업단지 조성…민간투자 촉진 기대
(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투자선도지구 지정 공모 사업에 뽑혀 제2원통농공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전력산업과 특화자원을 활용해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지역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0억원을 비롯해 군비 450억원 등 총 500억원을 들여 제2원통농공단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북면 원통리 일원에 약 19만8천㎡ 규모로 산업 용지와 기반 시설, 지원시설 등을 조성해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한다.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2028년 1월 착공한다.
투자선도지구 지정에 따라 국비 지원과 함께 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 의제, 규제 특례 적용, 입주기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제2원통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량기업 유치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선정은 제2원통농공단지의 성장 가능성과 인제군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산업기반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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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인 기업 유치 계획은 무엇인가?
-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 기여도는 어느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