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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해 청주 용아초, 운호중, 운호고가 휴업했으며, 일부 학교는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용아초는 건물 누수, 운호중·고는 운동장 침수가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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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충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용아초는 건물 누수로, 운호중·운호고는 운동장 침수로 휴업했다.
용아초·운호중·운호고 휴업 결정…일부 등하교 시간 조정도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지난 8일부터 충북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 용아초는 건물 누수로, 운호중·운호고는 운동장 침수로 휴업했다.
용아초의 경우 교사동 천장과 벽체에 누수가 발생했고, 31개 교실에서 천장 마감재(텍스)가 일부 탈락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용아초는 기존 4층 교사동을 5층으로 수직 증축하기 위해 골조 공사를 진행하던 중이었는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누수로 이어졌다"며 "학생들은 모듈러 임시 교사에서 지내왔다"고 전했다.
이들 3개교와 남이초, 남성초, 운천초, 대성중, 증평여중, 동광초 병설유치원, 충북생명산업고, 진천중, 덕산중에서 교실·운동장 침수, 수목 전복 등 피해가 발생했다.
오창고와 청성초 등은 등교 시간을 변경하거나 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도 교육청은 호우에 따른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일선에 주문하면서 피해 상황 등을 수시 점검하고 있다.
Açık Sorular
- 언제쯤 학교가 정상 운영될까?
- 피해 복구 비용은 얼마나 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