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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길수 영월군수 당선인이 4파전 경쟁에서 9,254표(40.52%)를 얻어 176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영월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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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길수 당선인은 4파전으로 치러진 영월군수 선거에서 9,254표(40.52%)를 얻어 9,078표(39.7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를 176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김 당선인은 강원도청 녹색국장, 총무행정관,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제11대 도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4파전 구도 뚫고 첫 당선의 기쁨…강원개발공사 사장 출신
(영월=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국민의힘 김길수(66) 영월군수 당선인은 4파전으로 치러진 다자구도를 뚫고 첫 군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4일 오전 개표율 100%를 기록한 가운데 9천254표(40.52%)를 받은 김 당선인은 9천78표(39.75%)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를 176표(0.77%p) 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김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닌 영월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오직 영월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군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 힘 있는 영월, 다시 뛰는 영월을 실현하겠다"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새로운 산업도시로의 재도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전환해 영월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강원도청 녹색국장과 총무행정관(부이사관)을 거쳐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을 역임한 그는 2022년 제11대 도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치인의 길을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