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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칠성시장서 보수 후보 유세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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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2.05.2026Siyaset2 dk okumaSouth Korea

박근혜 전 대통령, 칠성시장서 보수 후보 유세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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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 칠성시장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유세를 지원한다. 이는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보수 세력 결집을 가속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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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열흘 앞두고 대구 칠성시장에서 보수 후보인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유세 지원에 나선다. 이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상황에서 보수 세력 결집을 가속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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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시장서 30분간 선거운동 지원…보수결집 불 지피나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선거의 여왕'으로 통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열흘 남짓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보수 후보 유세 지원에 나선다.

특히 대구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가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상황에 박 전 대통령의 이번 행보가 보수 세력 결집을 가속할지 이목이 쏠린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오는 23일 오후 대구 칠성시장에서 추 후보와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만난다.

추 후보는 이날 칠성시장에서 유세하기로 예정돼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칠성시장에서 추 후보와 30분가량 동행하며 추 후보 유세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 후보는 지난 4일 같은 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박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

당시 추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이번 선거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 꼭 당선되길 바란다는 덕담을 했다"며 "힘을 잘 모아달라는 당부도 있었다"고 전했다.

보수 표심을 끌어모으려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도 출마 후 일찌감치 박 전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보여왔다.

그는 지난 13일 공약 발표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싶다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대구시장 선거판이 김 후보와 추 후보 간 우위를 점칠 수 없을 만큼 요동치고 있어서 박 전 대통령의 이번 추 후보 유세 지원은 선거 판세를 좌우할 만한 의미 있는 행보로 보인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세 지원이 실제 보수 표심 결집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 것인가?
  • 김부겸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려는 시도가 성공할 것인가?
  • 이번 선거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은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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