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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을 기념하는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를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일자진을 펼쳐라! 진형'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연주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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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옥포대첩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거둔 첫 승전인 옥포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축제이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한다.
경남 거제시는 임진왜란 첫 승전인 옥포대첩을 기념하는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를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 일원 등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일자진을 펼쳐라! 진형'이라는 주제로, 개막 전부터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내달 6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는 야드 투어가, 11일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거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옥포! 승리의 교향시' 연주회가 열린다.
축제 기간 뮤지컬 옥포해전과 해군 군악대·의장대 공연, 전통 무예 시연, 불꽃쇼 등 다양한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시는 올해 축제 셔틀버스를 고현동·장평동·상동동·능포동 등 4개 지역으로 확대해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축제장 주변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 옥포국제시장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