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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는 제103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은성 의원을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임 의장은 청주시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이며,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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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는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45석 중 27석을 확보하며 다수당이 되었다. 이에 따라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이루어졌다.
청주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여성 의장이 탄생했다.
청주시의회는 1일 제1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4대 통합 청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임은성(3선) 의원을 선출했다.
임 의장은 청주시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이다.
임 의장은 "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다름을 하나의 의정으로 모으는 자리"라며 "의장 중심이 아닌 의원 중심의 의회를 만들고, 시민의 뜻이 기준이 되는 '공부하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정태훈 의원이 뽑혔다.
정 부의장은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다해 원활하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의회 정원 45석 가운데 27석을 확보하며 4년 만에 다수당 자리를 되찾았다. 국민의힘은 18석을 차지했다.
시의회는 오는 3일 상임위원장을 선임하며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