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희룡, 압수 휴대전화 반환 거부에 준항고 제기…특검 "변호인 탓에 지연" 반박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검팀의 휴대전화 반환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특검팀의 휴대전화 반환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했다.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23일 수사 기한 종료를 앞두고 국정원 내란 관여 의혹 및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 무마 의혹 등과 관련된 기소 대상자 선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에게 12일 참고인 출석을 통보했으나, 한 의원은 소환 통보를 받은 사실이 없으며 정치특검의 언론플레이라고 반박했다.

국군정보사령부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강원 속초시 HID 부대를 현장검증했다. 특검은 2024년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북파 훈련을 계엄 선포 명분 마련용 준비 작업으로 보고 관련자들을 수사 중이다.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의혹으로 특검에 9시간 동안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윤 의원은 혐의를 부인했으며, 특검팀은 추가 소환 없이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건희 여사의 관저 후보지 답사 후 변경 및 특정 업체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로 특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윤 의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자신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특검은 김건희 여사의 관저 후보지 답사 후 업체 선정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이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및 백지화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9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원 전 장관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특검 수사에 반발하고 있다.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30일 추가 연장된 수사 기간 동안 막판 수사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관저 이전 의혹 수사가 속도 내며 윗선 개입 여부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The special prosecutor's team will summon First Lady Kim Keon-hee on March 19 for questioning regarding allegations of receiving money and exerting influence in the relocation of the presidential mansion. The team is also investigating allegations of obstruction of former President Yoon Suk-yeol's arrest and leaks related to the death of Private First Class Chae Su-geun.

통일교 총재와 간부진의 원정도박 첩보를 무마하고 유출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전 강원경찰청 수사과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첩보 보고서가 '별보' 등급이었음에도 정식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고, 첩보 내용이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가 통일교 측이 증거를 인멸한 정황이 드러났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과 관련해 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유 위원은 감사 결과를 축소·은폐하기 위해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 전 비서관이 경북경찰청의 압수수색 계획을 해병대에 미리 알린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의심한다.

The special prosecutor's office will summon Audit Committee member Yoo Byeong-ho next week as a suspect in the alleged improper audit of the presidential residence relocation. Yoo is accused of distorting audit results related to the relocation during his tenure as Secretary-General of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출신 조성현 대령이 내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팀에 소환됐다. 그는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 지시를 받았으나 거부한 공로로 보국훈장을 받고 대통령 격려까지 받았으나, 특검팀은 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적용했다. 한편, 심우정 전 검찰총장도 검사 파견 논의 혐의로 재조사 중이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출신 조성현 대령이 내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특검팀은 조 대령이 비상계엄 당시 국회 진입 및 의원 체포 지시를 받았으나 거부한 정황을 포착했다. 한편, 심우정 전 검찰총장도 검사 파견 논의 혐의로 재조사 중이다.

법원행정처는 특별수사관이 공소 유지를 하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현실적인 필요성이 적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회 법사위는 특검 수사대상 확대 및 수사기간 연장, 파견공무원 확대 등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종합특검 수사 기간 연장 및 공소 유지 제도 도입에 대해 '정권 임기 내내 정치보복을 이어가려는 속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를 '노답 특검'이라 비판하며, 이미 많은 인력과 혈세가 투입되었음을 지적했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의 수사 인력을 20명 증원할 경우 2.5개월간 약 4억원의 비용이 더 들 것으로 예측됐다. 국회예산정책처는 파견공무원 증원에 따른 운영비, 시설비, 사무실 임차료 등으로 3억9천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권창영 2차 특별검사팀이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내란중요임무종사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차장은 비상계엄 직후 우방국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이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 관련 박상용 검사의 출국금지를 해제했다. 특검팀은 3개월간 박 검사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한동훈 의원의 출국금지는 12일까지다.

대통령실 관저 공사 의혹과 관련해 유경옥 전 행정관이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이 전달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이원모 전 인사비서관도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대통령실 관저 공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김건희 여사 최측근인 유경옥 전 행정관을 알선수재 방조 혐의 피의자로 소환했다. 특검팀은 21그램이 관저 공사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금품을 받은 정황을 조사 중이다.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특검팀은 김 대표를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공범으로 보고 수사 중이며, 이들은 무자격 업체와 계약하고 예산을 불법 집행한 혐의를 받는다.

권창영 특검팀이 국정원이 비상계엄 당시 '안보 위해 세력' 명단을 준비한 정황을 확인하고, 계엄 동조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국정원 안보조사담당 부서가 대공수사권 행사 가능성을 검토하고 연락관 파견을 준비한 사실 등을 파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