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식량원조용 쌀 5만톤, 16일 울산항서 첫 출항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식량원조용 쌀 5만톤을 케냐, 방글라데시, 이집트 등 6개국에 지원하며, 16일 울산항에서 첫 출항을 시작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식량원조용 쌀 5만톤을 케냐, 방글라데시, 이집트 등 6개국에 지원하며, 16일 울산항에서 첫 출항을 시작했다.

정부가 여름철 기상재해에 대비해 배추, 무, 계란 등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3만4천톤의 채소와 3천만개의 계란을 수입하고, 폭염 대응 장비 및 영양제를 지원하며, 할인지원도 확대한다.

동원그룹은 기후변화로 어획량이 늘었으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에게 제공했다. 약 1천명분(200㎏)의 동해산 참다랑어를 현장에서 해체해 제공했으며, 향후 온오프라인 유통 및 협업 제품 출시도 검토 중이다.

제너시스BBQ그룹은 1분기 가정간편식(HMR) 유통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창고형 매장 등 대용량 판매 채널에서 간편식 수요가 늘어난 것이 성장을 견인했다.

해양수산부는 18~19일 세종시에서 '우리바다 한어 소비 확산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바다장어, 붉은대게 등 주요 수산물과 가공제품을 20~40% 할인 판매하며, 무료 시식 및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질병관리청 등과 함께 18-19일 제주에서 생물안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동물, 인체, 수산 분야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하며,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공유 및 생물안전 기술 동향을 논의한다.

오뚜기의 '로열라면'이 출시 한 달 만에 200만 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맘스터치의 '핫치즈밤'도 출시 3주 만에 30만 개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매운맛과 치즈의 조합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경제지주가 수도권 하나로마트 8곳에서 친환경 종이봉투 시범 운영 결과, 방문 고객의 77%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응답자의 84%는 비닐 포장재 수급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77%는 향후 종이봉투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한국피자헛 가맹본부 PH코리아와 플랫폼 시너지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배민 플랫폼 특화 메뉴 개발, 프로모션, 마케팅 캠페인 등을 통해 온라인 사업 활성화와 가맹점 매출 증대에 협력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소바바 치킨'을 독립 브랜드 '소바바'로 출범시키고, 신제품 출시와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누적 매출 2,500억원을 기록한 '소바바'는 브랜드 독립을 통해 제품군 강화와 소비자 선택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

식품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마케팅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강공원, 호텔, 강남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IP 협업 및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에 참석해 농촌 관광 활성화를 약속했다. 도시민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며, K푸드 연계 미식벨트 조성 및 편의 인프라 확충 계획을 밝혔다.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보유한 자기주식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으로 주주환원 정책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정부가 공중방역수의사의 처우 개선 및 인력 관리를 위한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16일 공포했다. 개정안은 수급 관리, 복무 여건 개선, 보수 및 수당 지급 주체 구분, 불성실 근무자 수당 감액 등을 포함하며 공포 6개월 후 시행된다.

오뚜기가 창업자 함태호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과 식문화 역사를 담은 복합문화공간 '함태호 홀'을 안양공장에 개관했다. 1972년 준공된 안양1공장 건물을 활용했으며, 전시, 식음, 서적 공간 등을 갖췄다.

오리온은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 약 1만5천t을 원료로 포카칩과 스윙칩을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 보성, 충남 당진·예산, 강원 양구 등 전국 24개 지역 300여곳의 우수 농가와 계약을 맺었다.

대상은 자체 생산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과 칼로리를 낮춘 청정원 '홍초' 저당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발효 기반 건강음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지난해 출시된 저당 홍초는 1년 만에 약 200억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300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협개혁추진단이 차기 중앙회장 직선제와 감사 기능 독립을 담은 1차 개혁안 입법 추진과 함께, 경제사업 활성화와 지배구조 개편을 핵심으로 하는 2차 개혁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차 개혁안은 중앙회 권한 분산, 도시-농촌 조합 격차 해소, 조합원 제도 혁신 등을 담을 예정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농업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잔류농약, 중금속 등 농산물 위해요소 분석법 교육과 첨단 분석 장비 활용 실습을 포함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북 영양군 빈집 재생 현장을 방문해 농촌 소멸 위기 대응 정책을 논의했다. 방치된 빈집 9동을 카페, 도서관 등으로 탈바꿈시킨 연당리 사례를 점검하고, 빈집 철거 및 민간 거래 활성화 방안과 '농어촌 빈집 정비 특별법' 공포 예정 사실을 밝혔다.

한국필립모리스가 충전식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 '비브(VEEV)'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비브는 자체 기술로 열 전달을 고르게 하고 액상 부족 감지 및 진동 알림 기능을 탑재했다. 22일부터 사전 판매, 다음 달 2일부터 공식 판매된다.

농협중앙회는 올해 8천876억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소각·감면하고 향후 5년간 15조원 이상 포용금융을 공급한다. 이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고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약 9만여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이랜드이츠의 외식형 식품 브랜드 '델리바이애슐리'가 고물가 시대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로 1분기 매출 59% 성장을 기록했다. 3천990원대 주요 상품과 여름 신메뉴가 인기를 끌며 월 100만개 이상 판매를 돌파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를 열고 이동형 정육 트럭, 영농자재 이동마켓, 생활밀착형 복합서점 아이디어를 제안한 3개 팀에 장관상을 수여했다. 농식품부는 이 아이디어들을 사업 모델로 고도화하고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