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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산악사고 잇따라…등산객 1명 사망, 다수 부상
주말 강원지역 산에서 등산객들이 쓰러지거나 다치는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설악산에서는 폴란드 국적 66세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이 외에도 발목 부상, 다리 쥐, 머리 부상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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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주말 강원지역 산에서 등산객들이 쓰러지거나 다치는 산악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설악산에서는 폴란드 국적 66세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이 외에도 발목 부상, 다리 쥐, 머리 부상 등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국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3명의 등산객이 열사병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폭염 예보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등산로 이용 자제를 권고했다.

강원 인제군 설악산 희운각 대피소 인근에서 발목을 다친 네덜란드 국적 등산객이 소방헬기 구조로 안전하게 구조되었습니다. 험준한 지형과 헬기 착륙장 부재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특수대응단의 신속한 대응으로 1시간여 만에 구조되었습니다.

주말 강원지역 산에서 등산객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설악산에서는 추락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고립됐으며, 다른 산에서도 2명의 등산객이 부상을 입거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강원 인제군 북면 설악산 봉정암 인근에서 60대 등산객이 산행 중 쓰러져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인 등산객을 이송 중이며, 도착 즉시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