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식중독 환자, 6∼9월에 절반 이상 발생... 최근 7월에 가장 많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5~2024년 식중독 환자 6만3천979명 중 57%가 여름철(6~9월)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5년간은 7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5~2024년 식중독 환자 6만3천979명 중 57%가 여름철(6~9월)에 발생했다. 특히 최근 5년간은 7월에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했다.

식품안전 전문 기업 세니젠이 오는 29일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인체 분자진단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헬스케어 사업으로 확장을 추진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GC는 그룹 ESG 경영 강화를 위한 지속가능 경영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JW중외제약은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를 브라질에 수출하며, 광동제약은 기능성 음료 '광동 V라인 슬림핏'을 출시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폐암 신약 후보물질 연구 결과를 세계폐암학회에서 발표한다.

한미사이언스가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플(NPLE)'을 론칭하고 멀티비타민, 유산균, 오메가3, NMN 등 4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20~30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과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향후 캐릭터 굿즈와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휴온스는 섬유 협착성 크론병 치료제 연구를, 동아에스티는 연세대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해외 당국자 대상 교육에서 WLA 등재 경험을 공유한다.

유한양행은 고셔병 치료제 후보물질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YH35995는 중추신경계까지 약효 전달이 가능해 제3형 고셔병 환자의 치료 대안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멕시코 연방보건안전보호위원회로부터 의약품 분야 참조규제기관으로 인정받아, 한국 허가 의약품의 멕시코 내 허가 심사가 간소화되고 수출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는 중남미 제약 시장 진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동제약그룹은 의사 없는 도서 지역에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를 공급하고,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합병 관련 주주총회를 연기한다. 팬젠은 SFTS 치료용 항체 개발 연구용역을 수주했다.

SK바이오팜이 AI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신과 중추신경계 치료제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3조 9,500억원이며, SK바이오팜은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속가능 경영 성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식약처는 임상시험 및 의료기기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동국제약은 팝업 스토어를, 대원제약은 독거노인에게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부터 26일까지 '마약류 안심수거 주간'을 운영하며, 처방받고 남은 마약류 의약품의 안전한 반납을 집중 독려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주간에는 약국 지도 게시, AI 홍보 영상 제작, 부채 배포 등이 진행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을 맞아 팥빙수, 우베 음료·디저트 배달 음식점, 미슐랭 선정 식당 등 4천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합니다. 제빙기, 소비기한, 식중독균 오염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며, 부당 광고 업체도 함께 적발합니다.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옛 사옥 '윌로우하우스'를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조욱제 대표는 '글로벌 혁신 제약사' 도약을 선언했다. 1926년 설립된 유한양행은 국산 항암제 '렉라자' 등으로 굴지의 제약기업으로 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AI 사용자 78%는 도태를 우려하며 리더십 신뢰도는 세계 평균보다 낮았다. 정부는 피지컬 AI 1강 전략과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 '캐노피' 출범으로 돌파구를 모색 중이다.

정부가 14년 만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을 기존 11종에서 최대 20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약사 단체는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실현 여부는 불투명하다.

미국 업체가 녹내장 환자 시신경 세포를 젊게 하는 세계 최초의 '세포 회춘'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일본에서는 파킨슨병 치료를 위한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치료제에 건강보험 적용이 결정되었다.

보령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성균관대 의대 박연희 교수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교수는 유방암 분야 연구에서 CDK4/6 억제제와 내분비 치료 병합 요법의 유효성을 입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의 파트너사 스피마코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품목 허가를 받았다. 이는 해외 시장 첫 품목 허가 사례로, 중동 지역 허가 절차 가속화가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쇼핑 방지를 위해 졸피뎀을 마약류 투약내역 확인 대상에 추가했다. HLB 자회사는 담관암 치료제의 적응증 확장을 위한 임상 2상에 착수했으며,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중국에서 히알루론산 필러 품목 허가를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감시망 도입, 처벌 강화, 특별감시단 출범 등을 통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을 막겠다고 밝혔다. 프로포폴 등도 투약 이력 확인 대상에 포함된다.

정부는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 취급을 막기 위해 AI 감시망을 도입하고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하며, 신분 비공개·위장 수사 기법 활용 및 제보자 보상금 체계 확충 등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이 17일 익산 축산물 가공업체를 방문해 수출 애로사항을 듣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광주에서는 비무균 의약품 정책을, 서울에서는 동물용 의약품 시험법 개정 내용을 설명하는 행사가 열렸다.

페니트리움바이오가 비소세포폐암 및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과 항암제 '키트루다' 병용 요법 임상 1상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암 미세환경을 개선하여 항암제 침투를 돕는 기전으로 개발되었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익산 축산물 가공업체를 방문해 수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체들은 홍콩 위생 증명서 발급 개선, 베트남 열처리 가금육 수출 협상 타결 등에 감사하며 수출국 다변화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