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글로벌, 2분기 영업이익 195억원…전년비 22.8% 감소
휴온스글로벌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2천141억원으로 0.7% 증가했으며, 1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늘었다.

휴온스글로벌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2천141억원으로 0.7% 증가했으며, 1분기 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충남 아산 소재 낵스 업체가 무등록 업체의 제품을 납품받아 직접 제조한 것처럼 허위 표시해 판매한 과자 2종을 회수 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에서 '2026 딥테크 성과교류회'가 열려 국내 연구개발특구의 딥테크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했다. 과기정통부는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을 발표하고, 우수 기업 35곳이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국립중앙과학관이 1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생각'을 주제로 한 특별전 '생각 중'을 개최한다. 과학, 예술, 인문학을 융합한 이번 전시는 AI의 '생각 중' 메시지에서 착안했으며, 조각상, 뇌 과학, AI 등을 다룬다.

씨엔알리서치가 일본 EPS 그룹의 한국 법인을 인수했으며,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임상을 미국 2상으로 진행한다. 아리바이오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계약 선급금을 받았고, 종근당바이오는 보툴리눔 톡신 출시 1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품질 및 안전성 입증, 지역별 시장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에 대한 미국 FDA의 품목 허가가 또다시 불발됐다. FDA는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의 제조시설 cGMP 관련 지적을 이유로 보완 요구 서한을 발송했으며, HLB는 주주들에게 사과하며 재신청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영업자의 자가 품질검사 대상과 주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의 식품위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부적합 확률이 낮은 식품은 검사 주기를 늘리고, 업종 전환 시 폐업 없이 변경 신고만으로 가능하게 하며, 소비기한 포함 국제 표준 바코드 도입을 지원한다.

HLB's U.S. subsidiary Eleva Therapeutics received a Complete Response Letter (CRL) from the FDA regarding the approval of its liver cancer drug Rivoceranib. The letter cited issues with the 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of its partner, Chinese company Hengrui Medicine's manufacturing facility. This marks the second rejection for the drug.

GC녹십자가 한국백신과 백신 생산 협력을, 대웅제약은 AI 내시경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 판매 협력을 추진한다. 동아제약은 스프레이형 무좀 치료제를 출시했다.

미국 기반 한국계 바이오 기업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공모 단계에 진입했으며, 브리즈바이오도 상장 예비심사 자격을 획득했다. 파인트리, 카이진 등도 코스닥 상장을 검토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AI를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을 위해 기술 도입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티나는 후보물질 발굴 및 검증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전임상 연구를 주도하며, 향후 임상 및 상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시지바이오, 휴온스엔, 유한양행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주요 사업 및 연구개발 소식이 전해졌다. 리가켐바이오는 기술 수출료를 수령하고, 에이비엘바이오는 항암제 임상 1상을 진행하며, 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종근당이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을 설립하고 신약 제형, 개량 신약, 제네릭 등 개발 및 제제 연구에 나선다. 원동한 상무가 대표이사로 임명되었으며, '뉴 에라'와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을 결합한 사명으로 기술 혁신을 통한 제약 산업의 새 시대 개척을 목표로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예방 및 중독자 재활 상담 채널을 다변화하여 서비스 이용자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반기부터 문자·채팅 상담을 24시간 운영하고, 관련 참여 조건부 기소유예 및 재활 상담 인원이 크게 늘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WHO 적격 심사 인증 백신 4종의 제조·품질관리 기준 정기 심사가 서면으로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WHO는 통상 3년마다 생산시설을 방문해 심사하지만, 이번에는 안동 L HOUSE 시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했다.

뉴로핏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한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일반 식품에 마약류 성분 명칭 등을 표시한 부당 광고 60건이 적발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접속 차단 및 행정 조치를 요청했다. 의약품 오인 유발 광고, 소비자 기만 광고 등이 포함됐다.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백스돔과 항바이러스 하이브리드 백신을 공동 개발한다. 양사는 백스돔의 항원 비의존적 백신 후보물질을 임상 단계에 진입시킬 계획이다.

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미국 주요 PBM 2곳의 처방집에 등재되어 보험 환급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는 환자의 약가 부담을 낮추고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윤희정 팀장은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 바이오 업계가 중국과 선별적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실버 바이오, 미용·치료용 생물 제제 등이 협력 유망 분야로 제시되었으며, 민감 기술 및 데이터 관리, 지식재산권 보호 등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진제약이 유방암 치료제 '풀베서드주'를 출시했으며, 한독은 AI 기반 지능형 공장 구축에 나선다. 또한 한미약품과 SK바이오팜이 국제 학술지 선정 혁신 선도기업에 포함되었다.

정부가 프로포폴, 페티딘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7월 1일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을 출범하고 AI를 활용한 감시망 구축을 추진한다. 실시간 정보 분석으로 이상 징후를 포착해 부적절한 사용을 차단하고, 위반 시 강력한 제재를 가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의 개발·상업화 권리를 넘겼던 캐나다 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했다. 재정 악화로 약 568억원을 대여했던 앱토즈의 실질적 권리를 회수하며, 인수 금액은 약 700억원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