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당권 주자들, 전당대회 사흘 앞두고 호남·수도권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호남과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서울·경기를, 송영길 후보는 호남을 공략하며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사흘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호남과 수도권에서 막판 표심 잡기 총력전에 돌입했다.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서울·경기를, 송영길 후보는 호남을 공략하며 투표율 추이에 촉각을곤두세우고 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토론회가 전두환 전 대통령 옹호 및 폄훼 논란 속에 고성과 몸싸움으로 얼룩졌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이 의원의 즉각 제명과 국회 윤리위 징계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3일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정상화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그는 LH가 1년에 11만호씩 공급해야 하는 상황에서 직원 감소와 분사 논란으로 인한 불안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단체와 포럼을 공동주최한 것을 비판하며 국회의원 제명 촉구와 윤리특위 구성 등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연금개혁특별위원회는 정부의 '하후상박' 방식 기초연금 개편 추진과 관련해 기존 수급자 보호와 신규 수급자 간 형평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대한 소청을 기각했다. 투표용지 부족 등으로 선거 무효를 주장한 소청이지만, 선관위는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자 수 오입력 논란에 대해 부실 관리는 인정하면서도 부정선거 주장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국회 청문회에서 아날로그 방식의 한계를 언급하며 시스템 개편을 약속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 오입력 논란과 관련해 개표 결과에 영향이 없다고 해명하며, 투표율 조사 방식을 표본조사로 변경하고 공개 주기를 2시간 단위로 조정하는 등의 개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이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향해 협공을 펼친 가운데, 정 후보는 '반명' 프레임 씌우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세 정상화 차원에서 환영하면서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세부 내용을 정교하게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내에서는 부동산 시장 영향과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신중론과 함께 일부 비판적 의견도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권리당원 표심 확보를 위해 시장 방문, 강연, 정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호남 권리당원은 전체의 약 33%를 차지한다.

민주당,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안 환영…국회 논의서 세부 보완 방침; 2028년부터 시행, 수도권 민심 영향 주시; 초고가 주택 중심, 실거주자 보호 강조; 당내 서울 의원들 우려도.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정청래 후보를 비판하며 '명청대전'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흔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안정적인 당 대표가 정부를 지원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다고 강조하며, 특히 전북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인 45.9%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50%를 넘어 50.5%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상승하고 국민의힘은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5.9%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50.5%를 넘어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경제적 불안정성과 정치적 논란이 지지율 하락의 복합적인 원인으로 분석됐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본선 진출자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민석은 친명계, 정청래는 친문계 표심을 공략했고 송영길은 전북 호남 표밭을 다졌다. 한편, 친청계는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주장에 증거를 요구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예비경선 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친명계, 정청래 후보는 친문계 표심을 공략했고 송영길 후보는 전북을 찾았다. 한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개입설' 주장을 두고 당내 친청계의 사퇴 요구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를 앞두고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강원, 광주, 경기로 흩어져 막판 득표 활동을 벌였다. 김 후보는 '당정 일치'와 '대통령 국정 파트너'를, 정 후보는 '강력한 개혁'과 '호남 맞춤형 전략'을, 송 후보는 '이심송심'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지하주차장 마감재 불연재 의무화 건축법 개정안을 포함한 23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이는 최근 지하주차장 및 필로티 구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에 대한 조치로, 이·미용사 직무교육 의무화, 특수경비원 정년 상향 등도 포함됐다.

여야는 21일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합의로 52일간 파행되던 국회 원 구성 협상의 물꼬를 텄다. 민주당은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했으나, 국민의힘이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용하며 국회 정상화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향후 법안 처리 과정에서 여야 간 충돌은 지속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기탁금을 각각 2천만원씩 감액하여 8천만원과 3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과도한 부담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원외 청년 후보에 더해 원외 장애인 후보에게도 기탁금 50% 감면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수사 대상을 확대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으나, 민주당의 종결 동의안 제출로 이날 오후 표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최고위원 경선 후보들이 첫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내세우며 당심을 공략했다.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대표 후보는 서로를 견제하며 검찰개혁, 당정 갈등, 계파 정치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수사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 상정을 추진한다. 이에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와 규탄대회를 열고 필리버스터로 맞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