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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연내 1회 이상 인상 가능성 시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위원 절반이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매파적 기조로의 변화 조짐을 보였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와는 상반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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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위원 절반이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매파적 기조로의 변화 조짐을 보였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기대와는 상반된 결정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신임 의장 체제 하 첫 FOMC 회의에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국채 금리가 급등했습니다. 금리 선물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확률을 7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이는 네 차례 연속 동결이며,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점도표를 공개했다.

미국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국내 증시가 안도 랠리를 펼쳤다. 이제 시장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발언에 주목하며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