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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set·13.07.2026AI özeti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불발에 "참담하다"
국민의힘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은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 불발에 대해 "인천시 정부의 약속이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며 참담함을 표했다. 정치적 이유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공석이 길어지면서 사업 지연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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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은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 불발에 대해 "인천시 정부의 약속이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며 참담함을 표했다. 정치적 이유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공석이 길어지면서 사업 지연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구속된 시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유사 조례안이 '법치 위배' 등을 이유로 보류된 바 있으며, 정의당 인천시당은 '제 식구 감싸기' 중단을 촉구했다.

박종혁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시의회 '독식'으로 인한 견제·감시 기능 약화 우려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부적절한 행정을 감시·견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0대 인천시의회가 민주당 소속 박종혁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체 45석 중 민주당이 38석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인천시의회 광역의원 선거에서 압승하며 전체 의석의 86.7%에 해당하는 39석을 확보, 일당 체제를 굳혔다. 이는 4년 전 국민의힘에 과반 의석을 내준 것에 대한 설욕이며,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과 함께 시정 운영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의회 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정당 소속 후보들이 각 지역구에서 경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