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육감·지사 인수위, '제주교육 혁신 포럼' 개최
제18대 제주도교육감 고의숙 인수위원회와 제40대 제주도지사 위성곤 인수위원회는 26일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학교, 마을,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제18대 제주도교육감 고의숙 인수위원회와 제40대 제주도지사 위성곤 인수위원회는 26일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학교, 마을, 지방자치단체의 협력 모델을 논의한다.

제주대학교는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AI 공공인프라 구축 사업을 도정 핵심 정책과제로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KAIST와의 공동대학원 설립 및 제주의료연구산업단지 조성 등도 건의했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해 항공편 좌석의 10~20%를 도민에게 우선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도민 좌석 우선 확보제'를 제안했다.

제주도지사 당선인 위성곤은 제2공항 사업 갈등을 내년 안에 정리하고, 찬반 주민투표 등 공정한 방식으로 최종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에 참여하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남북 민간 교류 재개와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제2공항 갈등 해소, 첨단 산업 육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복안을 제시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5개 위원회 20명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민생 안정과 도정 변화 위한 도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제주도지사 선거 결과, 고의숙 후보가 149,802표(48.08%)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광수 후보는 118,353표(37.99%), 송문석 후보는 43,362표(13.91%)를 얻었다.

Wi Seong-gon, a three-term lawmaker, has been elected governor of Jeju Province. His victory is expected to accelerate efforts to address key local issues, including the Jeju 4.3 incident, economic recovery, and the Second Airport conflict, with potential support from the central government and National Assembly.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제9대 민선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63.1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는 역대 민선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최다 득표 및 최다 득표율 기록이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제9대 민선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53.57% 개표 기준, 62.68% 득표율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를 4만8천표 이상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