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경, 동해~울릉도 항로 표류 냉장고 신속 수거…해양사고 예방
동해해경 306함이 동해~울릉도 여객선 항로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대형 냉장고를 신속히 수거해 선박 충돌 및 추진기 감김 사고를 예방했다. 수거된 냉장고는 해양환경공단에 인계 후 폐기될 예정이다.

동해해경 306함이 동해~울릉도 여객선 항로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대형 냉장고를 신속히 수거해 선박 충돌 및 추진기 감김 사고를 예방했다. 수거된 냉장고는 해양환경공단에 인계 후 폐기될 예정이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충남 선적 어선 2척이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지 않고 군산 앞바다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1훈련전대가 동해해경 경비함정 승조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방수 훈련을 지원했다. 훈련은 함정 내부를 재현한 육상훈련장에서 화재 및 침수 상황을 실제처럼 훈련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해경의 수사 결과 발표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를 받는 박상춘 제주해경청장과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이 대기 발령 조치됐다. 이들은 과거 국정조사 특위에서 사건 관련 진술을 번복하거나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여름 성수기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2개월간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59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출항 전 음주운항이 74%로 가장 많았다.

The Seoul High Court acquitted former National Security Advisor Seo Hoon and former Coast Guard Commissioner General Kim Hong-hee again in the appellate trial for the 2020 West Sea public official shooting case. The court stated there was no evidence to conclude the deceased did not self-defect, nor could the prosecution confirm it, thus acquitting them of charges of fabricating and using false official documents.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미착용 단속을 강화한다. 미착용 시 1차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낚시어선 승객에게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기소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베트남 해경 소속 경비함정 'CSB 8001'함이 해상 치안 교류를 위해 전남 여수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19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합동 훈련 및 양국 해경청 간 정례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어선, 낚시어선, 유·도선,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190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여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태안해양경찰서는 다음 달부터 모든 어선에서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모든 어선원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완전한 착용이나 규격 미달 제품 사용도 단속 대상이 된다.

The Mokpo Coast Guard held a kick-off meeting with local autonomous patrol units to build a community-participatory coastal safety management system. The initiative aims to expand safety activities and establish a public-private cooperation system to detect and share risks early, addressing limitations in managing vast coastal areas with limited personnel.

해양경찰청은 선박 조난신호의 안정적인 송·수신을 위해 2028년까지 121억원을 투입해 전국 12개 지역 송·수신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신형 복합 듀얼 안테나를 설치하는 GMDSS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강릉해경 김세진 경사가 비번 날 사근진해변에서 물에 빠진 20대 여성 2명을 구조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김 경사에게 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방문, 해양안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헬기 지원, 해양쓰레기 관리, 해상교통 안전 확보 등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The Donghae Regional Coast Guard will strengthen safety measures for coastal areas until September 30 to prevent accidents. Analysis shows 98% of drowning victims did not wear life jackets, and 68% of accidents occurred in summer.

The Jeju Maritime Police Agency will deploy patrol boats to ensure the safe and swift transport of ballot boxes from four island polling stations (Chuja-do, Biyang-do, Gapa-do, Udo) to the mainland for the upcoming local elections.

목포해양경찰서가 2일 최신예 3천t급 경비함 태평양20호(3020함) 취역식을 개최했다. 길이 123m, 폭 15m 규모의 이 함정은 최고 속력 24노트, 최대 항속거리 6천해리에 달하며,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및 영해침범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 단속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개정된 경제수역어업주권법에 따라 담보금 부과 기준이 최대 15억원으로 상향됐다.

해양경찰청은 6·3 지방선거에서 섬 지역 투표함이 안전하게 육지로 이송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선거 당일 경비함정 39척을 동원해 전국 93개 섬의 149개 투표함 수송·호송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The Sokcho Coast Guard and Sokcho Customs held a working-level meeting to strengthen their response to maritime drug crimes. They discussed collaboration on drug smuggling via ships, shared past cases, and explored new detection methods to prevent and block maritime drug trafficking.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외국인 선원 등 해·수산 종사자를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인권침해 범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폭행, 협박, 노동 강요, 약취, 감금, 임금 갈취 등과 무허가 직업소개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특히 외국인 선원 대상 노동력 착취와 폭행 등에 주목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동해 연안의 해상교통관제(VTS) 서비스 범위를 강원 속초부터 경북 경주까지 약 3배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북극항로 개발에 따른 선박 통항량 증가에 대비하고 해양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