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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23.06.2026AI özeti
코스피, '반도체 투톱' 약세에 9000선 하회 출발
코스피가 23일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에 장 초반 하락하며 9,000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으며, 미국 증시의 기술주 하락과 금리 인상 우려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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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코스피가 23일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약세에 장 초반 하락하며 9,000선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으며, 미국 증시의 기술주 하락과 금리 인상 우려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스피가 미국과 이란 간 후속 협상 추이를 주시하며 숨고르기 중이다. 2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34포인트(0.79%) 내린 8,981.08에 거래되고 있으나,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9000선을 회복하며 상승폭을 조금씩 올리고 있다.

코스피가 18일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사상 첫 90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미국 연준의 매파적 신호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이를 선반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하면서 18일 코스피가 일부 조정을 받을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는 1.58% 오른 8,864.24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