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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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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막

نظرة سريعة

  • 수도권 유일의 해양안전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 165개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며 20여 개의 전문 세미나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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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의 해양안전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해양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대표 해양기업 165개 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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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의 해양안전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1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해양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대표 해양기업 165개 사가 참여해 19일 폐막일까지 해양 안전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차세대 함정 발전 콘퍼런스'를 비롯해 해양 안전·기술 분야 학술행사 등 20여개의 전문 세미나가 열려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간 교류의 장이 활발하게 마련된다.

아울러 페루·말레이시아 등 해외 7개국 코스트가드(해상치안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해양안전 기술과 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국내 기업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해경청·경찰청·소방청·해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민생명 안전관'이 마련돼 해경 장비 전시·체험, 해양 안전 골든벨 행사, 심폐소생술·매듭묶기 체험 등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첨단 기술과 산업, 국민이 함께하는 대표적인 해양안전 소통의 장"이라며 "국민에게 해양안전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의 무대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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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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