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경, 해상 마약 밀반입·유통 근절 위한 집중단속 실시
해양경찰청은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과 어촌계 주변 마약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마약 우범국 선박 검색 강화, 첨단 장비 활용, SNS·다크웹·가상자산 추적 수사 등을 통해 마약 온라인 유통망을 차단할 계획이다.

해양경찰청은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해상을 통한 마약 밀반입과 어촌계 주변 마약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마약 우범국 선박 검색 강화, 첨단 장비 활용, SNS·다크웹·가상자산 추적 수사 등을 통해 마약 온라인 유통망을 차단할 계획이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이 연평도를 방문해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역의 중국어선 불법 조업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다. 해경은 군과 협조하여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이 북태평양 공해상 불법조업 감시를 위해 3천t급 경비함정 3018함을 파견하며, 미국 해안경비대 직원이 동승하는 '쉽라이더'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한다. 이번 임무는 국제 해양 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를 목표로 약 20일간 진행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민간 해양구조세력 안전장비 지원과 국민 중심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비정상의 정상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혁신과제 발굴 및 정책 실행력 강화 방안도 협의했다.

해양경찰청은 북태평양 공해상에서 불법 어업 국제 합동 단속에 참여하기 위해 3천t급 경비함정을 파견한다. 3018함은 10일 출항해 30일 귀항하며, 해양영역인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양어선 감시 및 현장 승선 검색을 실시한다. 올해는 미국 해안경비대 직원이 승선해 공동 임무를 수행한다.

동해해양경찰서가 울릉·독도 해역의 현장 대응 기반 강화를 위해 함정 승조원 지원시설을 준공했다. 이는 해경 최초의 도서지역 지원시설로, 승조원 근무 환경 개선과 임무 수행 여건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해양경찰서 직원들이 고안한 오염방지 네트가 해양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 네트는 경비함정 선체 오염을 줄여 연간 약 3천600만원의 유지비를 절감하고 해양안전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 및 직권남용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 전 조정관은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해경 자동 편제를 추진하고 총기 휴대 검토 등을 주장한 의혹을 받는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종욱 전 해경청장과 안성식 전 해경청 기획조정관에 대해 내란 부화수행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안 전 조정관은 계엄 합수부 편제 및 총기 휴대 검토 등을 주도한 혐의를 받으며, 김 전 청장은 묵시적 동의 혐의다.

2차 종합특검팀, 해양경찰청의 계엄 가담 의혹 관련 김종욱 전 청장 등 신병 확보에 나섰다. 이들은 비상계엄 선포 후 간부회의에서 수사 인력 파견 등을 논의한 혐의를 받는다.

이종욱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첫 일정으로 지휘관들과 화상회의를 열어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조했으며, 순직 경찰관 흉상에 참배했다.

동해해양경찰청과 일본 해상보안청이 26일 동해상에서 제19차 한·일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관실 침수로 침몰한 선박의 승선원 10명을 구조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구명조끼 무료 배부, VR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19일 전남 진도군 해상 밀입국 취약지와 육군 레이더기지 등을 방문해 밀입국 등 해상 국경범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백 청장은 철저한 경계 태세 유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1훈련전대가 동해해경 경비함정 승조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방수 훈련을 지원했다. 훈련은 함정 내부를 재현한 육상훈련장에서 화재 및 침수 상황을 실제처럼 훈련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해경의 수사 결과 발표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를 받는 박상춘 제주해경청장과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이 대기 발령 조치됐다. 이들은 과거 국정조사 특위에서 사건 관련 진술을 번복하거나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여름 성수기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2개월간 선박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59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출항 전 음주운항이 74%로 가장 많았다.

The Seoul High Court acquitted former National Security Advisor Seo Hoon and former Coast Guard Commissioner General Kim Hong-hee again in the appellate trial for the 2020 West Sea public official shooting case. The court stated there was no evidence to conclude the deceased did not self-defect, nor could the prosecution confirm it, thus acquitting them of charges of fabricating and using false official documents.

해양경찰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어선 승선원 구명조끼 미착용 단속을 강화한다. 미착용 시 1차 9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낚시어선 승객에게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기소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해양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어선, 낚시어선, 유·도선,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190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여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해양경찰청은 선박 조난신호의 안정적인 송·수신을 위해 2028년까지 121억원을 투입해 전국 12개 지역 송·수신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신형 복합 듀얼 안테나를 설치하는 GMDSS 개선 사업에 착수했다.

The Donghae Regional Coast Guard will strengthen safety measures for coastal areas until September 30 to prevent accidents. Analysis shows 98% of drowning victims did not wear life jackets, and 68% of accidents occurred in su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