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관의 육아휴직 신청 사실상 불허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된 A 감사관의 6개월 육아휴직 신청을 사실상 불허했다. 감사원은 '자녀 양육 필요성' 없고 조사 회피 목적이 보인다고 판단. A 감사관은 '수사 회피 목적 없으며 9월 귀국 예정'이라고 반박.

감사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된 A 감사관의 6개월 육아휴직 신청을 사실상 불허했다. 감사원은 '자녀 양육 필요성' 없고 조사 회피 목적이 보인다고 판단. A 감사관은 '수사 회피 목적 없으며 9월 귀국 예정'이라고 반박.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족 측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에 즉시 상고할 것을 촉구하며, 국내 사법 절차가 진실을 외면할 경우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당시 해경의 수사 결과 발표가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 혐의를 받는 박상춘 제주해경청장과 박홍식 강릉해경서장이 대기 발령 조치됐다. 이들은 과거 국정조사 특위에서 사건 관련 진술을 번복하거나 기억하지 못한다고 답변한 혐의를 받고 있다.

The Seoul High Court acquitted former National Security Advisor Seo Hoon and former Coast Guard Commissioner General Kim Hong-hee again in the appellate trial for the 2020 West Sea public official shooting case. The court stated there was no evidence to conclude the deceased did not self-defect, nor could the prosecution confirm it, thus acquitting them of charges of fabricating and using false official documents.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기소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허위 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