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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박완수 경남지사 "도민 일상 변화로 이어지는 대도약 구현"
박완수 경남지사 "도민 일상 변화로 이어지는 대도약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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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도민 일상 변화로 이어지는 대도약 구현"

نظرة سريعة

박완수 경남지사는 재선 성공 후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을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제·인구·생활 지표 개선과 함께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정 성과가 도민 개개인의 일상 변화로 이어지도록 산업, 복지, 문화, 균형발전 등 총체적 발전을 추진하고, 실무 책임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이양하는 조직 혁신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ملخص مُنشأ ب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لماذا يهم

박완수 경남지사는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며, 민선 9기 도정 비전으로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을 제시했다. 이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제, 인구, 생활 등 전 분야에서 총체적 발전을 이루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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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박완수 경남지사는 7일 "도정 성과가 330만 도민 개개인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는 대도약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지사는 연합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재선 도지사로 4년 임기를 시작한 각오, 민선 9기 도정 비전으로 제시한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 의미를 중심으로 도정 2기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중앙정부·국회와 건강한 협력관계, 부산과의 광역 행정 필요성도 강조했다.

다음은 박 지사와 일문일답.

-- 재선 도지사로 도정 2기를 시작하는 각오는.

▲ 감사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돌이켜보면 경남지사를 지낸 분 중 중앙정치로 진출하거나 사법적 사유 등으로 임기를 온전히 채우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 그 때문에 도정이 연속되지 못한 때도 있었다. 저는 지난 4년간 흔들림 없이 도지사 임기를 완주했고, 그 성실함에 도민들이 다시 신뢰를 보내 준 것으로 이해한다. 재선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는 점을 매 순간 되새긴다.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박완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책임과 본분을 다하면서 경남의 대도약과 도민 행복을 이루겠다.

--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을 도정 2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의미는.

▲ 지난 4년간 온 힘을 다해 뛰면서 경제, 인구, 생활 각 분야 지표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그 과정에서 잃었던 경남 위상을 상당 부분 회복했다는 평가가 많다. 민선 9기는 그 성과를 발판으로 한단계 더 뛰어올라야 한다. 단순한 경제성장을 넘어 산업, 복지, 문화, 균형발전까지 아우르는 총체적 발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대도약'에 담았다.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미래 신산업을 일으켜, 경남을 대한민국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각오도 들어 있다.

그러나 도지사, 도청 공무원 힘만으로 대도약은 어렵다. 330만 도민이 함께 힘을 모아야 대도약을 이룰 수 있다.

-- 대도약을 어떻게 구체화할 것인가.

▲ 아직 도정 운영 방향을 확정하지 않았다. '도민과 함께 대도약' 비전 아래 탄탄한 산업·활기찬 민생, 촘촘한 복지·건강한 일상, 즐기는 문화·머무는 도시, 조화로운 균형·잘사는 농어촌을 도정 목표로 설정했다. 앞으로 4년은 도정 성과가 330만 도민 개개인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지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특정 지역이나 계층만 성장의 과실을 누리지 않고 산업현장 근로자부터 골목 상권 소상공인, 농어촌 어르신, 자라나는 청년들까지 고루 나눌 수 있게 하겠다.

-- 민선 9기를 전임 도정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

▲ 민선 8기 동안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민선 9기에는 한 걸음 더 나가 국장, 과장 등 실무 책임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실질적으로 넘기려 한다.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책임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권한을 과감히 이양할 것이다. 그 대신 성과에 대한 책임 역시 명확하게 물을 것이다. 성과와 전문성 중심으로 조직을 혁신하면서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도민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

권한 위임이 방치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 명확한 목표 설정과 평가 체계를 통해 권한에 걸맞은 책임행정이 자리 잡도록 하겠다.

-- 민주당이 여전히 국회 다수당이면서 도지사 임기 4년이 이재명 대통령 임기 4년과 거의 일치한다. 경남 이익을 어떻게 챙길 것인가.

▲ 가장 중요한 기준은 정파적 유불리가 아니라 330만 도민의 삶과 경남의 미래다. 중앙정부, 국회와 관계 역시 이 원칙을 기반으로 풀어나갈 것이다. 경남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 반대로 경남의 이익을 저해하거나 지역 간 격차를 키울 우려가 있는 사안에는 지역을 대표해 소신껏 목소리를 내고, 협의와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방정부의 역할은 중앙정부와 맞서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실용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를 안겨주는 데 있다고 믿는다. 정치적 입장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경남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안에서 중앙정부와 건강한 협력관계를 만들겠다.

-- 민선 8기에 추진한 부산경남 광역행정이 여전히 필요한지, 필요하면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 두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려면 부산경남 행정통합이 여전히 필요하지만,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변화가 생긴 것은 사실이다. 새롭게 선출된 전재수 부산시장과 만나 그동안 추진한 행정통합 취지,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뜻을 구할 것이다. 행정통합에 공감한다면 기존에 합의했던 내용을 토대로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 만약 생각이 다르다면 무리하게 강행하기보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옳다.

행정통합은 특정 정치 세력의 성과가 아니라 경남과 부산 주민 모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이다.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두 지역민이 알아야 한다. 통합과 별개로 두 지역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꾸준히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

-- 박완수가 꿈꾸는 4년 뒤 경남은 어떤 모습인가.

▲ 경남도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경남, 청년들이 이곳에서 꿈꾸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 균형 발전을 통해 18개 시·군이 고루 잘살고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경남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그것이 제가 그리는 민선 9기 경남의 미래다.

أسئلة مفتوحة

  • 구체적인 도정 운영 방향은 무엇인가?
  •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 방식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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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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