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통합위 이석연 위원장, 부산·경남 찾아 국민통합 협력 당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21일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국민통합을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부산에서 청년 대상 현장형 국민 대화를 개최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21일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만나 국민통합을 위한 협력을 당부하고, 부산에서 청년 대상 현장형 국민 대화를 개최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천르바오 주부산 중국총영사와 만나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천 총영사는 박 지사의 연임을 축하하며, 항저우-김해 직항노선 개설에 기대를 표했다. 양측은 향후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과 경남의 행정통합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며, 2028년 4월 통합 시장 선출을 제안했다. 또한,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동남권 홀대론에 대해 지방의 수용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재선 성공 후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을 민선 9기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제·인구·생활 지표 개선과 함께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 신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또한, 도정 성과가 도민 개개인의 일상 변화로 이어지도록 산업, 복지, 문화, 균형발전 등 총체적 발전을 추진하고, 실무 책임자에게 권한과 책임을 이양하는 조직 혁신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기업 투자 지원 체계 가동을 지시하고,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및 지역 기업의 위성 통신망 참여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도정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

Busan Mayor Jeon Jae-soo pledged to resolve the city's 30-year water supply issue by cooperating with Gyeongnam Province and highlighted the Bu-Ul-Gyeong region's competitiveness in 'physical AI' due to stable power and data infrastructure.

박완수 경남지사가 재선 성공 후 도정 2기 취임식을 갖고 '도민과 함께 경남대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미래 신산업 육성, 적극적인 복지정책 추진, 도민 대통합을 강조하며 경남의 새로운 4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낙동강 조류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도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적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제조업 AI 전환을 강조하며 창원국가산단 피지컬 AI 선도기업 태림산업을 방문했다. 경남의 미래가 AI 전환에 달려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다.

경남도는 18일 박완수 지사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해 극한호우로 15명 사망·실종 및 5천억 원대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도는 대피 체계 정비, 주민 대피 훈련, 맞춤형 폭염 대책 등을 추진한다.

경남대도약준비팀이 폐점한 옛 롯데백화점 마산점의 복합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경남도교육청, 창원시 등과 함께 건물 구조와 공간 활용 여건을 살피며 교육·문화·공공 기능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Gyeongnam Governor Park Wan-soo, re-elected in the 6.3 local elections, is expected to proceed with appointments for heads of public institutions whose terms are ending or are vacant, coinciding with the start of his ninth term next month. Out of 17 institutions, 11 require new leadership, with four currently vacant due to resignations to support the governor's election campaign.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경남지사 선거에서 897,975표(51.28%)를 얻어 김경수 민주당 후보(852,911표, 48.71%)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Gyeongnam Governor-elect Park Wan-soo, re-elected for a second term, pledged to prioritize public livelihoods and foster new industries. He attributed his victory to the public's positive evaluation of his past four years and vowed to lead Gyeongnam with renewed passion, incorporating good policies from his opponent.

Park Wan-soo of the People Power Party has been re-elected as Gyeongnam Governor, pledging to realize his campaign slogan 'Gyeongnam Great Leap Forward' by strengthening welfare policies and transforming key industries.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남지사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에게 약 5만표 차이로 패배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원팀'을 내세웠으나, 박 후보의 견고한 지역 기반과 당 차원의 악재 등이 작용하며 패배를 맛봤다.

Park Wan-soo, the governor-elect of Gyeongnam, is evaluated to have won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by relying on his own strength, minimizing support from the People Power Party's central headquarters, and countering the Democratic Party's bid to reclaim the governorship with former provincial governor Kim Kyung-soo. Park emphasized his four-year track record of growth in population, economy, and resident welfare.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2.97%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개표율 97.30% 기준, 박 당선인은 51.48%를 득표했으며, 이는 출구조사 예측과 달랐다.

The Gyeongnam provincial governor election is in a nail-biting contest between Kim Kyung-soo (Democratic Party) and Park Wan-soo (People Power Party). With 73.15% of votes counted, Park leads by over 25,000 votes, a narrower margin than initial exit polls suggested.

The election camps of Gyeongnam gubernatorial candidates Kim Kyeong-soo (Democratic Party) and Park Wan-soo (People Power Party) are locked in a dispute over allegations of deepfake videos and election interference, just one day before the June 3 local elections.

지방선거를 앞둔 김경수(더불어민주당)와 박완수(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캠프가 '딥페이크 영상·관권선거' 의혹으로 공방. 박 캠프 고발, 김 캠프 반박

Gyeongnam governor candidates Kim Kyeong-soo (Democratic Party) and Park Wan-soo (People Power Party) announced policy pledges during holiday rallies. Kim focused on social economy and support for vulnerable groups, while Park unveiled "10 Promises for Great Leap in Rural Areas" focusing on agricultural innovation and farmer welfare.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서로의 의혹을 제기하며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다.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두 후보의 공약을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 박완수의 조카가 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1급 본부장으로 채용된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해명을 요구했다. 민주당은 박 후보가 경남지사로 근무하던 2024년 8월에 채용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며, 박 후보 측은 공개 모집과 적법 절차를 거쳤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