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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주요 당선인, 6·3 지방선거 승리 후 첫 공식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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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04.06.2026سياسة2 dk okumaSouth Korea

대구·경북 주요 당선인, 6·3 지방선거 승리 후 첫 공식 일정 시작

نظرة سريعة

6·3 지방선거 당선인들이 4일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대구시장 추경호 당선인은 시민 감사 인사, 경북도지사 이철우 당선인은 도정 복귀 및 현안 점검,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이진숙 당선인은 충혼탑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다. 새로 선출된 단체장 및 기초의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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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대구·경북 주요 당선인들이 4일 각자의 메시지를 담아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새로 선출된 단체장 및 기초의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현직으로 출마해 당선된 이는 선거일 다음 날부터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당선 결정 시점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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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대구·경북 주요 당선인들이 4일 각자의 메시지를 담아 첫 공식 일정에 나섰다.

접전 끝에 대구시장에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은 시민 소통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추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께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유세차에 올라 출근길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출근길 시민을 향해 손을 흔들며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시장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오후에 당선증 교부식 참석을 위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로 이동할 때도 유세차를 타고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할 계획이다.

추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 경제 재도약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만큼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의지를 첫 행보에 담았다.

3선 고지에 오른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도정에 복귀한다.

이 당선인은 오전에 당선증을 받고 오후부터 도지사 업무를 재개한다.

선거운동으로 약 두 달 반 동안 비웠던 도정 현장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3기 전반기 도정 구상에 착수한다.

특히 경북도가 추진 중인 AI·반도체 산업 육성, 저출생 극복, 지방시대 선도 전략 등 핵심 과제들이 산적한 만큼 현안을 우선 챙기겠다는 의지를 일정에 반영했다.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이진숙 당선인은 충혼탑 참배로 첫날을 시작한다.

이 당선인은 달성군 현풍읍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린 뒤 언론 인터뷰와 등의 일정을 이어간다.

그는 선거 기간 안보와 국가 정체성 회복을 주요 메시지로 내세웠던 만큼 첫 일정도 보훈과 안보의 의미를 담았다.

한편 지방선거에서 새로 선출된 단체장 및 기초의원 등은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현직으로 출마해 당선된 이는 선거일 다음 날부터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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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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