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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교생, 미국 세인트존스대서 '그레이트북스' 교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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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4.05.2026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춘천 고교생, 미국 세인트존스대서 '그레이트북스' 교육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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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지역 고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서 고전 읽기 및 토론 중심의 '그레이트북스'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학생들은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산타페 캠퍼스에서 여름 아카데미에 참여하며 인문학 소양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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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지역 고등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Great Books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서 고전 읽기와 토론 중심의 교육을 체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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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지역 고등학생들이 미국 세인트존스대학에서 고전 읽기와 토론 중심의 '그레이트북스'(Great Books·GB)' 교육을 직접 체험한다.

춘천시는 지역 고교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Great Books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지난해 GB 학교 내 과정과 글로벌 인재양성 방학캠프 참여 학생 가운데 심층 영어면접을 거쳐 선발된 지역 고등학생 12명과 튜터(교수진) 2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오는 7월 미국 세인트존스대(St. John's College) 산타페 캠퍼스를 방문해 여름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캠퍼스 활동, 현지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연수는 7월 11일부터 26일까지 2개 기수로 나눠 운영된다.

세인트존스대 여름 아카데미는 세계 각국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고전 명저를 읽고 토론하는 기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튜터와 소규모 세미나 방식의 토론 수업에 참여하고 방과 후 활동도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게 된다.

춘천시는 이번 연수가 GB 프로그램 본고장에서 지역 학생들이 직접 토론식 교육을 경험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시는 연수 종료 후 성과보고회를 열어 경험과 성과를 지역 교육현장과 공유하고 후속 프로그램 개발과 해외연수 확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한림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시는 참가 학생들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 필수 경비를 지원한다.

또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토론 준비와 안전교육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경 교육도시과장은 24일 "학생들이 본고장의 토론식 수업을 직접 경험하며 사고의 폭과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أسئلة مفتوحة

  • What is the specific curriculum for the Great Books program at St. John's College?
  • What are the selection criteria for the tutors?
  • What is the total budget for the program?
  • How many students have participated in similar programs previ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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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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