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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롯데 8-3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 달성…곽빈 7승·김민석 3안타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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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롯데 8-3 꺾고 3연속 위닝시리즈 달성…곽빈 7승·김민석 3안타 맹활약

نظرة سريعة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곽빈의 무실점 호투와 김민석의 맹타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8-3으로 이기고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곽빈은 시즌 7승을 거두며 롯데전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김민석은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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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하며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곽빈의 호투와 김민석의 맹타가 승리의 요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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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곽빈의 무실점 호투와 김민석의 맹타를 앞세워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두산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이로써 두산은 롯데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치며 3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도 8승 4패로 벌렸다. 두산은 올 시즌 롯데와 치른 네 차례의 3연전을 모두 위닝시리즈로 마쳤다.

반면 롯데는 지난달 16일 SSG 랜더스와 3연전부터 이어오던 4연속 위닝시리즈 행진이 멈췄다.

4회까지 이어진 팽팽한 투수전은 5회말 두산의 홈런 한 방으로 균형이 깨졌다.

1사 2루에서 강승호가 롯데 선발 나균안의 가운데로 몰린 시속 142㎞ 직구를 당겨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2사 2, 3루에서 양의지가 우익선상으로 밀어친 타구를 롯데 우익수 윤동희가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했고, 그사이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4-0으로 앞선 6회말엔 2점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두 타자 박찬호가 9구째 승부 끝에 볼넷으로 출루한 뒤 안타와 희생 번트,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김민석이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8회초 1사 1, 2루에서 두산 세 번째 투수 이병헌이 빅터 레이예스에게 비거리 130m짜리 중월 홈런을 맞아 3점을 허용했다.

두산은 8회말 바로 응수했다.

1사 1, 2루에서 정수빈의 우전 적시타와 후속 이유찬의 유격수 땅볼로 2점 더 달아났다.

8-3으로 앞선 9회초 두산 김정우가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끝냈다.

이날 시즌 7승째(3패)를 수확한 두산 선발 곽빈은 올 시즌 롯데전에 네 차례 등판해 3승 무패를 기록했다.

곽빈은 지난해 9월 28일 롯데전 승리 이후 롯데전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한 김민석은 4타수 3안타 2득점 2타점 1볼넷 1삼진 맹활약했다.

3경기 연속 3안타를 올렸고,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4번 지명타자로 나온 두산 양의지는 2회말 2루타를 쳐 KBO리그 역대 12번째로 개인 통산 3천300루타를 달성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폭우로 지연돼 오후 7시 52분께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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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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