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 가장 아쉬워…향후 정치 행보 주목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실패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5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퇴임했다. 박 시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를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으며, 향후 정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에 실패한 박형준 부산시장이 5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퇴임했다. 박 시장은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를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으며, 향후 정치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산시는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지원하고 우수 성과에 대해 확실히 보상할 예정이다. 우수 공무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보호관제와 사후 추인 제도를 도입한다.

부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등 4개 경기장에서 2026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총 153명의 선수가 21개 종목에 참가하며, 입상자는 기능사 실기 시험 2년간 면제 및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부산시는 25일 오전 9시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제76주년 6·25전쟁 참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한다. 박형준 시장을 포함한 2,300여 명이 참석하며, 행사 후에는 블랙이글스의 추모 비행이 예정되어 있다.

부산시가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 흡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으로 합성 니코틴 액상 전자담배가 정식 담배로 분류되어 규제 대상에 포함되었으며, 적발 시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의 변경이 승인됐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변경 내용은 강서선(트램) 도입 계획 추가로 대저∼에코델타시티∼명지를 연결하는 교통 기반 마련이다.

부산시와 중소조선연구원이 대형선박 전동화 비전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를 열었다. 핵심 기술 확보와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6대 전략 분야 기술 개발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박형준 현 시장을 만나 시정 경험과 조언을 들었다. 박 시장은 BuTX 사업 등 주요 현안의 지속을 당부했으며, 전 당선인은 "잘 새겨 참고하겠다"고 답했다.

6·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하정우 전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으로부터 경제부시장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 전 수석은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며, 전 당선인은 홍순헌, 정경원 등도 정무라인에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인수위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3일 AI 대전환 공약 실행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 AI 기업 및 수요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또한 자립 준비 청년 및 전세 사기 피해자들과 만나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이를 바탕으로 청년 정책 과제를 검토할 예정이다.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조상 땅 찾기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한다. 검색증강 생성(RAG) 기반 AI를 통해 토지 목록뿐 아니라 항공사진, 지적도, 로드뷰 등을 제공하여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돕는다.

부산시가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기초위생 확립을 위한 기획 수사를 실시한다.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 위생관리 부실 우려 업소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형사 입건 또는 관할기관 통보 예정이다.

부산시는 23일 가덕도신공항의 동북아 허브 공항 성장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12개월간 노선 확충, 수요 창출 등 성장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며, 연말 착공 예정인 공항 건설에 대비한다.

행정안전부가 부산시의 기구 정원 관리 실태를 감사한 결과, 9개 국·본부에서 설치 요건보다 적은 과와 정원을 둔 사실을 지적하며 개선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부산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북항야구장 건립에 59.6%가 찬성했고, 퐁피두·라스칼라 등 문화사업에는 86.2%가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또한 가덕도신공항 제2활주로 건설 필요성에 76%가 동의했으며, 해양수도 비전과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았다.

부산시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26일부터 사흘간 영화의전당에서 '매직 컨벤션'을 개최한다. 세계적인 마술사들의 공연, 국제마술대회, 버스킹 챔피언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부산시가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2026 제11차 아워오션콘퍼런스'에 참가해 2027년까지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해양 환경 분야 국제 협력을 강화했다.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차량은 인도를 걷던 보행자 4명을 친 뒤 환풍구 구조물을 들이받고 멈췄으며, 운전자는 발목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퐁피두 분관과 라스칼라 초청 공연 등 전임 시장 사업 재검토 방침을 밝히며,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북항 돔구장, 해양부시장 도입 등 공약 추진 계획도 설명했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18~19일 주한 외국공관 및 문화원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부산 커넥트 2026 - 문화예술의 외교'를 주제로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의 문화예술 역량과 글로벌 허브 도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행사에 참여했다.

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는 19일 예술 지원, 해양 수도 완성, 청년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문화재단, 청년센터, 한국선급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을 약속했다.

클래식부산은 다음 달 11~12일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야외 오페라 축제 '오페라 카르멘'을 개최한다. 전석 무료 공연이며 사전 예매가 필요하다.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며 세계적인 예술가와 지역 단체가 협업한다.

부산시는 20~21일 송정해수욕장에서 제17회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선수 350여명이 참가하며 서핑과 스탠드업 패들보드 13개 부문 23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부터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등 80곳에서 메이커 기반 창의융합교육 '들락날락 창의배움터'를 운영한다. 올해는 AI와 미술이 신설되며, 수업은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