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물가 상승률 3개월 만에 2%대 진입…석유·농산물 둔화 영향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8% 오르며 3개월 만에 2%대에 진입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최고가격제 등으로 둔화하고 농산물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2.8% 오르며 3개월 만에 2%대에 진입했다. 중동전쟁 영향으로 급등했던 석유류 가격 오름세가 최고가격제 등으로 둔화하고 농산물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가 농협과 협력하여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 가공, 마케팅, 금융, 창업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2026년 농산업 밸류체인 과정'을 운영했다. 총 84명의 재학생이 참여했으며, 현장 전문가들의 교육과 시장 및 물류센터 방문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중국이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규모인 47만2천t의 미국산 대두를 구매하며 미중 농산물 교역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는 양국 정상회담 이후 농산물 교역 확대 합의 이행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서울시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3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자에게 연간 19만2천원을 지원하며, 친환경 채소, 과일 등 130여개 품목 구매가 가능하다. 신청은 '에코이몰'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권역별로 순차 접수한다.

한국맥도날드가 '한국의 맛' 프로젝트 5주년을 맞아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하고 지역 청년몰 지원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임산부의 출산·양육 부담 완화와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전국 16만 명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 대상자는 본인 부담금 4만 8천 원으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할 수 있다.

농산물 가격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질 때 정부가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해 농가 소득을 보장하는 농산물 가격안정제가 다음 달 27일부터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경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하며, 지원 품목과 기준 가격 산정을 논의 중이다.

전북 익산시의 '기업 맞춤형 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과 '계약재배 활성화 사업'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 양파 가격 폭락 시기에 넥스토팜이 3천200t의 양파를 매입하며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비 추가 확보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대상자를 2천명 이상 늘려 20일까지 신청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선정 시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는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 연구 결과, 외형만 다르고 맛과 신선도는 같은 못난이 농산물이 정상품과 비교해 잔류 농약 등 안전성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비자 인식 개선과 농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분기 농산물 수출 검역 협상 결과 배의 이집트 수출길을 열었다. 호주 배 수출단지가 확대되고 포도 품종 수출도 가능해졌으며, 일본 토마토 수출 농가의 검역 부담도 완화되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관련 고시 4종을 개정해 6일부터 시행한다. 생산자단체 심사 표본 추출 대상을 확대하고 저장 단계 오염 방지 기준을 신설하며, 온라인 교육 이수도 가능해진다.

울산 울주군은 2026년 임산부 731명에게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신청자는 4만8천원을 부담하며,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은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 가능하다.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인 3.2% 상승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석유류 가격이 4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작황 부진으로 농산물 가격도 오름세로 돌아섰다. 생활물가도 2년 2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경남 합천군이 1일 합천동부농협과 합천새남부농협에서 '2026년산 건마늘 초매식'을 열고 산지 경매를 시작했다. 군은 농가 고령화에 따른 이동 불편을 줄이고자 이동경매를 도입했으며, 지난해 401억원의 경매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동결 해제 자금으로 미국 농산물을 구매하게 할 계획을 밝히며 농업계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 이란 의회 의장은 미국의 주장을 "거짓"이라며 비난했고, 이란 중앙은행 총재는 자금 사용처에 강제조치는 없으나 가격과 품질이 적절하면 미국산 구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당근과 양배추 가격 하락에 대응해 '제주형 농산물 가격안정관리제'를 시행, 농가에 25억원 지원금 지급. 당근은 ㎏당 71원, 양배추 153원 지원

이랜드이츠는 고창군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협약을 맺고, 여름 특산물인 선운산 멜론을 활용한 메뉴 개발 및 판매를 추진한다. 향후 다양한 고창 농산물 활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과 이란이 동결자산 해제 및 농산물 구매 의무를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고 있다. 이란은 120억달러 자산 해제와 농산물 구매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미국은 핵 포기 이행 연계 및 농민 표심 잡기용으로 사용처 제한을 시사했다.

강원 동해시는 임산부에게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2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도 병행한다.

충북 단양군이 대표 농산물 축제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를 다음 달 17일부터 사흘간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 '20년의 향, 단양을 빛내다'를 주제로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 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고, 관내 기업 5곳이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서 165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본 국회가 농산물 신품종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육성자 권리 보호 기간을 연장하고 무단 유출 시 청구권을 신설하는 종묘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일본 품종이 중국, 한국 등으로 유출되는 사례가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충북 괴산군이 관광객 편의를 위해 빨간색 테마 관광택시 '더 레드'를 시범 운행한다. 5대가 4~8시간 코스를 운행하며, 이용료의 40%를 지원하고 로컬푸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