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 보급으로 농민 부담 경감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한다. 이 장비는 약제 제조 및 운반 시 노동력을 80%까지 줄여 근골격계 질환 위험을 낮추고 1인 방제 작업 증가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위해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한다. 이 장비는 약제 제조 및 운반 시 노동력을 80%까지 줄여 근골격계 질환 위험을 낮추고 1인 방제 작업 증가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군위군농업기술센터와 경북대학교가 오메가-9 함량이 높은 기능성 콩 '호심2'와 '오소이'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실증시험에 돌입했다. 이번 시험은 파종 시기와 재배 기술을 체계화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사과·배 재배 농가 159곳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예찰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파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는 과수화상병에 대비해 예방 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강원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7월 4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요원 발대식'을 개최한다. 6월부터 8월까지 9명의 예방 요원이 농가에 온열질환 예방 용품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사과 과수원 7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긴급 방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 병으로, 감염 시 잎,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와 고려대 오정육종연구소가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및 현장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내서성 상추, 기능성 작물 개발 등에 협력하며 서울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