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는 형사소송법 체계 붕괴…삼풍백화점 꼴 될 것"
개혁신당과 한국형사소송법학회가 국회에서 공동 토론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력 비판했다. 법학계는 이를 삼풍백화점 붕괴에 빗대며 형사사법 체계의 파탄을 경고했다.

개혁신당과 한국형사소송법학회가 국회에서 공동 토론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강력 비판했다. 법학계는 이를 삼풍백화점 붕괴에 빗대며 형사사법 체계의 파탄을 경고했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40.9도까지 치솟는 기록적인 더위로 야외는 한산하고 백화점, 카페 등 실내는 피서객으로 북적였다. 얼음공장은 평소보다 20% 증산하며 시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폭염과 사투를 벌였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빅3'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일제히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원화 약세로 인한 명품 구매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되며,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 3조원 돌파가 예상된다.

롯데백화점은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대한민국관 행사에서 유네스코 한정판 교통카드 증정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의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역대 최대인 5천80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간 실적의 90%에 달했다. 중국 고객 비중은 줄고 미국·동남아 고객 비중이 늘었으며, 명품뿐 아니라 패션·화장품·F&B 등 소비 영역도 확대됐다.

KAIST-화성시 사이언스 허브는 4년간 678명의 반도체 설계 실무 인력을 배출했으며, 426명(68.1%)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유니콘 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스타트업을 탄생시키며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창업 생태계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AI 크리에이터 '정서불안 김햄찌'의 첫 팝업 스토어를 강남점에서 22일까지 운영한다. 직장인의 현실을 유쾌하게 담은 콘텐츠와 45종의 굿즈를 선보이며, 사전예약은 10분 만에 마감되었다.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를 열고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을 선보인다. 한국 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 대형 매장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으로, K-패션, 뷰티, F&B 등 7개 브랜드와 2개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10일부터 16일까지 '로컬이 신세계 한우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 영광의 '청보리 한우'와 강진의 '여물 한우'를 판매한다. 전통 사육 방식과 지역 생산자의 스토리를 알리는 행사로, 앱 쿠폰을 통해 특별가에 구매 가능하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백화점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4년 만에, 현대백화점은 5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으며, 양사 모두 고객 경험 혁신과 서비스 강화를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체험형 K뷰티 팝업 행사 '뷰티마블'을 진행한다. 30여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며 보드게임 콘셉트의 체험과 함께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러시아 바이어들이 방문해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외국인 매출 급증 등 백화점 구매력 확대 흐름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현대백화점과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신세계는 83만원, 현대백화점은 21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롯데백화점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백화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엄 큐레이션 전략과 서비스 혁신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백화점이 한국메세나협회 조사에서 문화예술 지원 최다 기업 1위에 올랐다. 주요 점포에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정기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신세계백화점의 글로벌 리테일 플랫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가 태국 방콕 센트럴백화점에서 K브랜드 쇼케이스 팝업 '케이-익스피리언스 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태국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초청 및 SNS 마케팅을 통해 참여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며, 향후 북미 시장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가 개장 1주년을 맞아 Z세대와 외국인 고객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안착을 알렸다. 2030 고객 비중이 70%에 달하고, 외국인 매출이 440% 신장하는 등 본점 전체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도예가 김익영 작가의 초대전 '백의 풍경'이 8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대표 조형 작품과 생활 도자 등 80여 점이 공개되며, 한국 도예사의 흐름과 미학을 조명한다.

현대리바트가 일반 주방가구보다 두꺼운 자재와 자체 검증된 부속자재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한 신제품 'M200G'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을 리뉴얼하여 지하 2층 식품관에 30여개 맛집을 입점시키고, K패션관 및 외국인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외국인 매출 증가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리뉴얼은 연말까지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이 오프프라이스 매장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를 전면 리브랜딩하고 상품군 확대 및 신규 출점을 통해 사업을 확장한다. 강남점을 420평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BI를 적용하며,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시장 공략도 추진한다.

롯데백화점은 3일부터 12일까지 롯데웨딩멤버스 고객 대상 '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명품 브랜드와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가 참여하며, 웨딩마일리지 더블 적립,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비건 제이가 현대백화점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더현대 서울에 정식 입점한다. 목동점, 청주점, 더현대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을 진행하며, 캐나다와 멕시코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 강남점에 아트와 식품을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매장 '어나더 팜'을 연다. MZ·알파세대를 겨냥한 '아트 그로서리' 콘셉트로, 아티스트 굿즈, IP 상품, 식품 등을 판매하며 매달 새로운 테마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전라북도 부안 지역 5천㎡ 규모 갯벌을 매입하여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탁했다. 이는 작년 '내 갯벌 갖기' 캠페인의 결과물로, 고객 기부금에 현대백화점 매칭 기부로 조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