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계 관여 지위서 발언 의혹' 경찰, 수사…해경, 논란 위원 해촉 결정
창원해경 징계위원회 외부 위원 2명이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해경이 이들을 위원직에서 해촉했다. 또한 현직 경찰관의 성 인지 감수성 부족 발언 의혹도 제기돼 해경이 감찰 중이다.

창원해경 징계위원회 외부 위원 2명이 여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해경이 이들을 위원직에서 해촉했다. 또한 현직 경찰관의 성 인지 감수성 부족 발언 의혹도 제기돼 해경이 감찰 중이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징계위원회 위원 2명이 내부 여성 직원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또한, 현직 간부급 직원과 서장도 성희롱 및 부실 대응 의혹이 제기되어 해경이 감찰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거 제자 성희롱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던 인물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려다 논란이 일자 계획을 취소했다. 해당 인물은 명단에서 제외되었으며, 과기정통부는 검증 미비 지적에 따라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양 위원장은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도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발언이 피해자를 비하하고 품위를 손상할 만한 모욕에 해당하며 고의성과 공연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A professor at a private university in Daejeon is facing controversy for allegedly making sexist remarks and verbally abusing students during lectures. Students have filed complaints with the university and the 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대전의 한 사립대 교수가 강의 중 학생들에게 성희롱성 발언과 인격권을 침해하는 모욕적 폭언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들은 설문조사와 녹음본을 바탕으로 학교와 국가인권위에 진정서를 제출했으며, 학교 측은 법인에 중징계를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