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아동 성매매 혐의로 의정비 반납 및 선거비용 보전 철회 요구
충북여성연대는 아동 성매매 혐의로 사퇴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게 의정비 반납과 선거비용 보전 신청 철회를 촉구했다. 최 전 의원은 취임 16일 만에 사퇴했으며, 230만원의 의정비를 수령하고 4천만원 상당의 선거비용 보전을 신청해 비판받고 있다.

충북여성연대는 아동 성매매 혐의로 사퇴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게 의정비 반납과 선거비용 보전 신청 철회를 촉구했다. 최 전 의원은 취임 16일 만에 사퇴했으며, 230만원의 의정비를 수령하고 4천만원 상당의 선거비용 보전을 신청해 비판받고 있다.

6·3지방선거 부산시의원 북구1 선거구 재검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영남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 소청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와의 표 차이가 26표에서 30표로 오히려 벌어졌다. 문 후보는 무효표 중 1표, 강 후보는 5표를 유효표로 인정받았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아동 성매매 혐의로 제명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통신영장 반려 경위를 추궁하며, 검찰과 경찰의 수사 지연 및 비호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청주지검을 항의 방문해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 공천 헌금을 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불구속 재판을 받기 위해 보석을 청구했다.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으며,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씨도 함께 재판 중이다.

전직 인천시의원이 두 차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전자칠판 사업 관련 뇌물 혐의로도 별도 재판을 받고 있다.

전 경기도 부천시의원이 연수 중 동료 여성 시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장을 배척하고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밝혔다.

부산시의회는 제10대 의장 비서실장에 이복조 전 부산시의원을 선임했다. 통상 공무원이 맡던 4급 별정직에 전직 시의원이 임명된 것은 이례적이며, 여야 협상 난항 속 정무 감각이 있는 인물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당론 위반을 이유로 최용석 사천시의원과 최양희 거제시의원을 제명했다. 최 의원은 의장 선거 전 탈당 후 무소속 당선, 최 의원은 당론과 달리 국민의힘 표를 얻어 의장 선거에 출마한 것이 문제가 됐다.

국민의힘 남재욱 창원시의원이 경남지역 민주화운동단체를 '기생충집단'이라고 비하한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확정받았다. 남 의원은 지난해 6월 인터뷰에서 해당 단체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으며, 단체들은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했다.

인천시의회가 구속된 시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유사 조례안이 '법치 위배' 등을 이유로 보류된 바 있으며, 정의당 인천시당은 '제 식구 감싸기'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포항시의원들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남구와 북구 당원협의회로 나뉘어 충돌하면서 중앙당이 당무감사위를 가동해 조사에 착수했다. 과거 비례대표 배정에서도 갈등을 겪었던 남·북 당원협의회 간 마찰이 이번 의장단 선출에서도 재현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국민의힘 강무길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협치를 위해 의장 후보와 상임위원장 후보를 사퇴했으며, 국민의힘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직을 모두 차지하게 됐다.

제10대 밀양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허홍 시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6명이었던 의회 구성이 여야 동수(6대6)로 재편될 전망이며, 허 의원이 의장단 구성 및 향후 의정 활동에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15명이 김상욱 울산시장을 향해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중단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 투자계획에서 울산이 소외된 점과 시장의 경제 정책 부재를 비판하며, 시민들이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원한다고 강조했다.

강선우 의원 '공천 헌금' 재판에서 김병기 의원실 전 직원이 김경 전 시의원이 김병기 의원에게 돈이 든 것으로 보이는 쇼핑백을 전달했다고 증언했다. 김병기 의원이 쇼핑백을 품에 안고 있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재판은 다음 달 15일 속행된다.

세종시 5대 의회 원 구성이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마무리될 전망이다. 민주당 안신일 당선인이 전반기 의장 후보로 내정되었고,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자리도 민주당이 다수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상임위원회 지역별 배분안을 확정했으나, 주요 상임위의 전남권 쏠림에 광주권 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행정소방위원회 등 일부 상임위 재배분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갈등이 예상된다.

국민의힘 강무길 시의원이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되어 사실상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갑용 시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으며, 여야는 곧 원구성 협상에 나설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한갑용(부산진구2) 시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23일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며 본격적인 원구성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진보당 광주·전남 통합청사 소재지 시민 여론조사 결정 촉구. 민형배 특별시장 당선자의 순천 주소지 발언으로 갈등 격화, 시민 참여 여론조사 주장.

서울 주요 지하철역사 상가 운영권 연장 청탁과 함께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울시의원 A씨와 B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공직자의 청렴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질타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의장 후보에 송형곤, 심철의, 전경선 당선인 3명이 등록했으며, 23일 내부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부의장, 운영위원장, 원내대표는 단독 후보 등록으로 사실상 확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당선인들이 23일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의장단 등을 선출하기 위한 내부 경선을 실시한다. 경선에서는 의장 후보 1명, 부의장 후보 2명, 의회운영위원장 후보 1명, 원내대표 1명 등 총 5명을 선출한다.

경남 사천시의회 최용석 당선인이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공공기관 유치를 시에 촉구했다. 그는 우주항공청과 더불어 해양산업을 함께 발전시켜 남해안 미래도시로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