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직원·협력사·점주, 정부에 긴급자금 지원 요청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협력사 및 입점 점주들과 함께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부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의 대출을 통해 파산을 막고 회생계획안을 이행하기 위함이다.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는 협력사 및 입점 점주들과 함께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부에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대출 지원을 요청했다. 이는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의 대출을 통해 파산을 막고 회생계획안을 이행하기 위함이다.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2천억원 자금 조달 계획 마련을 위한 최후 통첩을 보냈다. 법원은 오는 30일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회생절차 폐지를 검토할 예정이며, MBK와 메리츠는 자금 조달 방안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편의점 CU의 올해 1~5월 상비약 매출 50.5%가 야간 및 심야 시간대에 발생했으며, 특히 약국 문 닫는 일요일 매출 비중이 23.2%로 가장 높았다. GS25 역시 비슷한 경향을 보이며, 편의점 업계는 안전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를 주장하나 약사회는 반대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을 비롯한 9개 기관이 소비자 신뢰 기반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소비자 신뢰와 AI 혁신 포럼'을 출범했다. 포럼은 AI 신뢰 확보를 위한 기본원칙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백화점은 9월부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QR결제와 NFC 퀵패스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유니온페이와 제휴를 통해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으랏차차 식품대전'을 열고 보양식, 간편식, 제철 과일 등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외식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보양식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기획됐다.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 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완납하고 영업권을 인수했다.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경영을 맡으며, 상품 공급 안정화와 고객 서비스 회복을 위한 조치를 밟을 계획이다.

미국산 수입 계란이 국내 대형마트에서 판매 개시 당일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마트는 2만 판을 하루 만에 소진했으며, 롯데마트도 주말 동안 물량의 97%를 판매했다. 정부 배정 물량에 맞춰 수입란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산 수입 계란이 주요 대형마트에서 출시 당일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보였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2만 판과 7천 판의 물량을 주말 동안 거의 소진했으며, 24일부터 추가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계란 가격 급등에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CJ올리브영은 '올영세일'을 경험한 외국인들의 한국 재방문 및 K뷰티 소비 경향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일 기간 3회 이상 방문객은 6,200여 명에 달했으며, 비수도권 매장 매출도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GS25가 고물가에 대응해 밥 양을 25% 늘리고 반찬을 추가한 '오늘의든든한도시락'을 4천원대에 출시한다. 편의점 도시락 매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개발했다.

SSG닷컴이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미엄 리빙 전시회 '더 메종 2026'과 연계한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까사무띠, 홉티미스트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며, 고객 대상 초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 대응 및 안정적인 신선 식품 수급을 위해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와 스마트팜 기술로 재배한 '딸기 3종'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들은 '내일농장'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소비자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신선 식품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고물가 시대에 맞춰 다이소의 초저가 메이크업 제품 흥행에 편의점과 대형마트가 3천원대부터 4천900원대까지 가격 장벽을 낮춘 가성비 뷰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CU는 뷰티 특화점을 확대하고 토니모리와 협업한 립 제품을 출시했으며, GS25는 3천원 균일가 화장품을 중심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4천900원대 균일가 브랜드를 선보이며 경쟁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 1층에 기존 면적의 두 배 규모로 '주얼리 전문관'을 열었다. 타사키, 포멜라토 등 17개 브랜드를 선보이며, 26일부터 7월 5일까지 제휴카드로 구매 시 최대 7% 포인트를 지급한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응원전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인근 편의점들이 특수를 누렸다. 맥주, 얼음컵, 안주류 매출이 급증했으며 돗자리, 보조배터리 등도 인기를 끌었다. 편의점들은 냉장 집기 추가 설치, 재고 확대 등으로 수요에 대응했다.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맞춰 여름 의류, 보양식, 물놀이 용품 등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얼렁뚱땅 상점' 팝업에서 침착맨, 빠니보틀 굿즈를 판매하며,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치킨, 신세계는 일본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을 선보인다.

한국소비자원이 여름 휴가철 숙박 예약 피해가 늘자 온라인 숙박 예약 피해 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체 피해의 72.8%가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 있으며, 환불 불가 약관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의 1차전 경기 당일 편의점 즉석 치킨, 스낵, 음료, 맥주 등의 매출이 크게 늘었고, 2차전을 앞두고 편의점들이 관련 상품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CJ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에 신상품 소개 페이지 '올영신상'을 열었다. 신상품 매출이 35% 증가했으며, 매월 4주 차에는 할인 행사 '올영신상위크'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파주, 부산,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28일까지 '치얼업 페스타'를 열고 스포츠,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제품을 추가 할인한다. 나이키, 아디다스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며, 식음료 매장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마트가 간편식 브랜드 '피코크' 전 품목을 대상으로 2+1 행사를 진행한다. 냉장·냉동·상온 상품은 21일까지, 밀키트는 20일까지이며, 상품 간 교차 구매도 가능하다. 이마트는 향후 연 두 차례 '피코크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은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증권에 책임 떠넘기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정부에는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금융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MBK와 메리츠 모두 회생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이 청년 직무 역량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퓨처앤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비수도권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유통 전문가 양성 과정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채용 연계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