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1심 징역 25년 불복 항소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그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김건희 여사가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사법부의 경고이자 정치검찰에 대한 심판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소수 정치검사들의 오남용으로 검찰이 해체 상황에 직면했다고 비판하며 뼈저른 반성과 함께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Former Capital Defense Command Colonel Cho Seong-hyeon has been charged with aiding rebellion for allegedly relaying orders to deploy troops to the National Assembly during a state of emergency. He claims he followed initial orders but later rescinded them due to concerns for safety.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4번째 소환 조사했다. 홍 전 차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후 국군 방첩사령부와 연락 체계 구축 지시 및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지원 논의, 미국 정보기관에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시도 혐의를 받지만,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특검팀은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기소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로 구속 심사를 받는다. 검찰은 5만 6천 명 이상이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회 현안 해결 및 선거 영향력 행사 목적을 의심하고 있다.

법무부가 강력범죄 피해자를 위한 국선변호사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불성실한 변호사의 자격을 박탈하는 내용의 규칙 개정령을 공포했다. 이에 따라 살인, 강도 등 강력범죄 피해자도 수사 초기부터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전자발찌를 부착한 스토킹 가해자가 일정 거리 안으로 접근할 경우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제도를 24일부터 시행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가해자의 실제 위치와 동선을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군방첩사령부의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출석 요구를 거부한 여인형 전 사령관을 강제 구인해 조사 중이다. 여 전 사령관은 현 여권과 접점이 있는 군 인사의 명단을 작성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는다.

Special prosecutor's team summons former Police Chief Yoon Hee-geun over allegations of suppressing investigation into the Unification Church's overseas gambling. Yoon denies involvement, stating he heard nothing about it during his tenure.

권창영 특검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비상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달 혐의로 세 번째 소환 조사. 김명수 전 합참의장도 구속영장 기각 후 첫 조사.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박성재 전 장관이 12·3 내란 가담 혐의로 징역 2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현 법무부 수장으로서 부끄럽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어떤 공직자도 헌법과 국민 위에 설 수 없으며 민주주의 훼손 범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법무부는 22일 '친일재산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을 발족하고, 이영창 검사를 단장으로 임명했다. 준비단은 12월 3일까지 관련 법규 마련 및 조사 계획 수립 등 친일 재산 환수를 위한 기초 작업을 담당한다.

The special prosecutor team investigating remaining suspicions after the 3rd special prosecutor's investigation has summoned former Prosecutor General Shim Woo-jung to appear on the 24th regarding allegations of involvement in mutiny. Shim is suspected of reviewing the dispatch of prosecutors to the joint investigation headquarters under the martial law commander's order on the day martial law was declared.

권창영 특검팀이 계엄 당일 검사 파견 검토 및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특검팀은 양평 고속도로 이전 의혹 관련 국토부 관계자 조사 및 해병특검 인계 사건 관련 조사도 진행 중이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2차 수사 기한 연장을 요청했다.

95세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되면서 고령과 건강 상태가 영장 발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총회장의 건강이 수감 생활이 가능할 만큼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권창영 특검팀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소환 조사 중이다. 홍 전 차장은 계엄 정당화 메시지를 미국 정보기관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김명수 전 합참의장도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국군정보사령부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됐다. 특검팀은 정보사가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HID 요원을 동원해 북파 훈련을 진행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유가 담합 혐의로 HD현대오일뱅크 직원이 구속된 것에 대해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불공정 거래와 시장 질서를 해치는 중대 경제 범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으로 국민이 14조 원대의 피해를 입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The special prosecutor's team investigating remaining suspicions after the 3rd special prosecutor has summoned former Prosecutor General Lee Won-seok for questioning regarding the 'Kim Keon-hee investigation cover-up' allegations. Lee is suspected of being involved in the decision to drop charges against Kim in the Deutsch Motors stock manipulation and Dior bag bribery cases.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18일 재차 소환해 국군정보사의 외환 의혹과 관련해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김 전 차장을 상대로 국가안보실이 2024년 정보사가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동원해 진행한 북파 훈련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현직 경찰관이 대학 후배의 음주운전을 덮기 위해 지인에게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없애라고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경찰관과 음주운전을 한 후배, 증거를 인멸한 지인 모두 불구속 기소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당시 투표소 현장 관리 실무자급 공무원들을 소환 조사한다. 이들은 투표용지 배부 등 업무를 담당했으며, 합수본은 투표 당일 상황과 선관위 대응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대통령 관저 이전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감사원 간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감사 과정에서 증거 조작 등 허위 보고서 작성 혐의다. 특검팀은 이를 통해 수사를 확대하고 윗선 개입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대통령 관저 이전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팀이 감사원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간부는 감사 과정에서 증거를 조작해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